3명. 아버지. 어머니. 저.
주력은 오이농사.
블루베리. 사과. 복숭아.
고추. 고구마. 감자. 마늘.
포도. 호랑이강낭콩. 벼농사.  들깨. 잡곡 등 소득작물과

각종 유실수는 자급자족용

풍성 합니다
올해도 대풍 맞으세요~

마늘 150평.
고구마 100평쯤
심어 묵어요. 가끔
남는것들 친지들께
나눔도 하고 팔기도
하구요.

어머나~ 다양하게 지으시네요..올해도 풍성한 한 해 되세요~^^

귀촌 15년쯤 되다보니
작은 땅들에다 골고루
심어 농사짓고
있습니다. 요즘은
비료. 농약가격이
너무 올라 고민도
되지만요. ^^

함께 일하는 동료는 몇명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