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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흥
강성흔목사
2024-02-09T21:11:08Z
설
입춘과 더불어 찻아온 설
봄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찬바람이 겨울을 아쉬워 옷속을 스며드는데 모처럼 고향에 내려와 친족들과 옛이야기. 하면서 ㅡㅡ
오늘도 추억속에 잠겨보네요
새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넘치는 축복을 기원합니다 주예수그리스도와함께
모두 모두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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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오늘도 화이팅 주예수그리스도와함께 하는 축복을 기도합니다 3월1일 삼일절 숭고한 정신 나라와 민족의 수호자 그들의 희생 오늘의 축복을 이야기 하는 삶 감사합니다 봄기운이 완연한 것 같아 ㅋㅋ 그러나 오늘은 추위가 시샘을. 하는가 겨울보다 추운듯 옷속으로 찬바람이 ㅡㅡㅡ 헐 ㅡ 감기조심하세요 ㅎㅎ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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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보일러(고추건조기)갑자기온도가안올라요문열어서보면찬바람만나와요왜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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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돌이 개 껌 씹고. 있는 중 작년. 진돌이와. 진순이는 한 마을 아닌 한. 집에서 살았드래요 그러나 동성동본이라 생이별 시켰드래요 가슴 아픈 이별과 상봉의 공항. 대합실? 왠.! 잘 나다가. 뚱딴지? 개 팔자나. 내. 팔자나 찬바람에 옆구리. 시려오니 정서가없나? 머리가. 주인. 닮았나 좋다고. 껌만. 씹어데니 참! 씹어 먹고 있네 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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