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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흥강성흔목사


입춘과 더불어 찻아온 설
봄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찬바람이 겨울을 아쉬워 옷속을 스며드는데 모처럼 고향에 내려와 친족들과 옛이야기. 하면서 ㅡㅡ
오늘도 추억속에 잠겨보네요
새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넘치는 축복을 기원합니다 주예수그리스도와함께
모두 모두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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