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음
소중한 멋진 선생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월 설 명절이낀 이번주 가화 만사성을 기원하며
우리 설 명절 잘 보내시길 희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십시오.
봄이 오는 길목에서 여전히 춥지만, 그럼에도 얼음장 밑으로 물이 흐르듯 그렇게 봄이 오고 있네요. ^^ 한 걸음 한 걸음 봄이 오듯, 우리네 인생에도 꽃 피는 새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동백꽃도 그 진한 사무침에 화답하듯 붉은 입술로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어느덧 2월 속으로 가는 길목에서 속절없이 빠르기만 한 세월에게 외쳐봅니다.
세월아! 천천히 가자!
오늘도 웃음과 건강, 그리고
사랑으로 인사드립니다.
좋은 감정과 좋은 생각에
마음이 따뜻함을 주는 것이
큰 행복이라 여기며 오늘도 최고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