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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최한기
눈물을흘러봐야눈물을안다·
입춘 추위도 슬며시 물려갑니다. 이제 우리에게 봄기운과함께 어께을펴고 일하는 시기가 닦이옵니다. 몇년의 영농일기를 읽고 분석하면서 올해는 잘짓도록 노력하여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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