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나 답이 너무나 막연할수있습니다 먼저 농업기술센타에 충분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1.위치:바람이 가급적 많이 타지않는 장소가 병해등의 피해에 유리합니다 2.특히 논으로 사용한곳에는 물빠짐을 고려 마사토등 적절한 배합의 토양및거름 유공관 설치등으로 물빠짐등 우수한 토양만들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3.지역에 잘적응할수있는 과실수의 품종선택이 중요합니다 4.나무를 심을때 주간거리 열간거리등 충분한 자문을받아 기술적인 설계가 필요합니다 5.제배는 많은공부와 교육등 노력이 필요합니다 ※어떻게든 농사는됩니다 하지만 우수한 품질생산을 위해선 토양이 가장중요하며 급히 서두러면 실패확율도 급합니다 복토작업으로 좋은토양을 충분히 만든후 전체적인 설계에의한 계획적으로 기술적 자문을받아 하나하나 실행하셔야합니다. ■장사는 오늘않되면 내일을 기대할수있지만 농사는 한해농사를 망치면 다음해 1년 과수는 3년 5년도 기다려야 할수도 있다는점 꼭상기하셔야 됩니다.
하남서 하우스 재배 오신분 논 지표기준 4-5m 깊이 흙 바꾸고 그 바닥에 암거하고 배수모터놓고원 바닥으로 물이 오지못하게 배수공사 하고 1m정도 복토하고 완숙 퇴비넣고 흙 다짐현상 해결하고(굴삭 기 작업 )아마도 땅값보다 더들어갈 각오하시고 ... 사진참조햇어요 저도 논 복토후 진퇴양난 이랍니다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전까지 논으로 이용하셨나보는데 왜 바꾸실련지 모르겠지만 과실로는 글세요 ? 과실은 광합성과적당한 온도 그리고 주변의 새들의 먹이, 더구나 자연재해로 매우 큰 손실을 가지는 것 중 하나입니다. 물론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만 바꾸실 적엔 전문의뢰 등 받아 판단을 하시는게 좋을 것같아요 참고로 논을 하셨기에 수분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수분을 가득 먹는 과실을 선택하셔 운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토양이 어떤지 조사로 어느 작물을 키울 수 있을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과실엔 배수로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 참고하시고 어느 작물이든지 병균및벌레 등 신경써야 합니다.
전 처음에 무작정 작물로 심어버려 지금까지 아무런 획득도 없이 키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주변등 찾아보았지만 아무튼 어느 것을 하실지 모르지만 시간이 걸려도 신중하며 조심스럽게 진행을 하실 필요가 있으며 본인이 어떤 작물을 할지는 모르지만 교육및정보를 얻으시며 배우고 연구 한 뒤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YouTube 의 영상을 보며 해보시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막무간 따라하는 것보다 그 분이 처음에 어떻게 하면서 점차 이룬지 알 수 있기에 참고로 할 수가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아무튼 좋은 작물로 심으셨어 귀여운 열매를 맺으시기 바랍니다.
저도 1200평 논 매입해서 복토하고 유공관 묻고 완전 부숙 된 퇴비 15톤 20차 뿌리고 석회 용성인비 비율 맞춰 뿌리고 로터리 작업하고 1년간 방치 후 고랑 만들고 대추나무 심었어요. 관정파고 스프링쿨러 설치하고, 후년 쯤 비닐하우스도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할 일도 많고 그에따른 비용도 많이 들어요. 해당 군청 방문하셔서 자세히 상담 받으시고 그곳에 특산물을 하시는게 정부 보조 받기가 좋아요. 제 경험상 특히 농사 쉽게 보고 시작 하면 안되겠더라구요. 반드시 하시려는 작물에 전문가와 멘토링 하시면서 시작하시길 권유 드리구요. 어떤일이든 쉬운일은 없다는건 잘 아실테니, 계획 잘 세우셔서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긍정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