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200평 논 매입해서 복토하고 유공관 묻고 완전 부숙 된 퇴비 15톤 20차 뿌리고 석회 용성인비 비율 맞춰 뿌리고 로터리 작업하고 1년간 방치 후 고랑 만들고 대추나무 심었어요. 관정파고 스프링쿨러 설치하고, 후년 쯤 비닐하우스도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할 일도 많고 그에따른 비용도 많이 들어요. 해당 군청 방문하셔서 자세히 상담 받으시고 그곳에 특산물을 하시는게 정부 보조 받기가 좋아요. 제 경험상 특히 농사 쉽게 보고 시작 하면 안되겠더라구요. 반드시 하시려는 작물에 전문가와 멘토링 하시면서 시작하시길 권유 드리구요. 어떤일이든 쉬운일은 없다는건 잘 아실테니, 계획 잘 세우셔서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긍정의 힘!!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전까지 논으로 이용하셨나보는데 왜 바꾸실련지 모르겠지만 과실로는 글세요 ? 과실은 광합성과적당한 온도 그리고 주변의 새들의 먹이, 더구나 자연재해로 매우 큰 손실을 가지는 것 중 하나입니다. 물론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만 바꾸실 적엔 전문의뢰 등 받아 판단을 하시는게 좋을 것같아요 참고로 논을 하셨기에 수분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수분을 가득 먹는 과실을 선택하셔 운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토양이 어떤지 조사로 어느 작물을 키울 수 있을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과실엔 배수로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 참고하시고 어느 작물이든지 병균및벌레 등 신경써야 합니다.
전 처음에 무작정 작물로 심어버려 지금까지 아무런 획득도 없이 키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주변등 찾아보았지만 아무튼 어느 것을 하실지 모르지만 시간이 걸려도 신중하며 조심스럽게 진행을 하실 필요가 있으며 본인이 어떤 작물을 할지는 모르지만 교육및정보를 얻으시며 배우고 연구 한 뒤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YouTube 의 영상을 보며 해보시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막무간 따라하는 것보다 그 분이 처음에 어떻게 하면서 점차 이룬지 알 수 있기에 참고로 할 수가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아무튼 좋은 작물로 심으셨어 귀여운 열매를 맺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