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경남함안농촌사랑
정직하게 살자!·
부모님 마음 이란
모두 똑같은 마음일겁니다?
경북경주우종만
부모님 사랑함니다
경남사천김석중
우리.다.세월이가면.부모가되는데.나이가들어도.죽을때까지.건강해야되는데.내몸.가루지.못하면.큰일이지요.어느.누구라도.마찬가지겠지만.염라대왕이.부를때.까지.열심히걷고.건강.잘챙겨야.되지요.우리.열심히운동합시다.
전북전주송금옥
우리도부모님 섬겨거늘 우리가 벌써 부모돼어서 자식들에게 모든 정성받치고있읍니다 때로는 서운한게 많기도하지요 그러나 자식이기에 서운할때뿐이죠 이게부모 마음인것을
경북포항수정농원(체리)
얼빵한농부(농경체등록)·
떠나가신뒤 가슴치고 통곡하리라고
후회할거라고 그래서 살아계실때 잘 섬겨야 한다고 다짐 하면서 후회 하지 않을려고 잘 섬기려고 했으나 현실에서는 그러지 못했고 끝내 이 어리썩은 아들은 결국에
못난 불효자로써 이승을 떠나가신 부모님 생각에 눈가에는 이슬이 맺힙니다. 이승을 떠나신 부모님 처럼 낼 모레가 나또한 같은 처지 이거늘 과연 내 자식 눈엔 내가
이땅에 아들로 태어나 자식 으로써 부모 섬김에 불효로자로 비추어 지지 안았기를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았다는 기억이
남기를 어리석은 생각으로 바래봅니다. 인간의 간사한 마음으로 하지만
내가 뿌린데로 거두리라 ᆢ
충남부여포도22041
좋은글 감사하네요
다시 한번 생각 하는시간이네요

95세 시어머님 모시고 있는데 사시는동안 더잘 해드려고요. 변함없이 💕
경남양산둥근마지기
둥근마지기.아지메·
그렇게.ㅡㅡㅡ말씀하시는거
잘.ㅡㅡㅡ섬겼다는것.입니다
이젠.ㅡㅡ편히.웃으셔도
될것입니다.
진심으로.ㅡㅡ요
충북청주하은와송~♡♡♡~
마음이 아려 오네요~
우리도 그길로 달려가고 있다는것을~~
강원고성최선자
귀농8년소작여성농부니다·
울컥하네요 누구나 그길을 가야하는데 뒤따라야 하는데 ~~팜모닝 가족님 부모님께 후회하지않게 잘 해드립시다 건강하게 99세까지 88하게 삽시다 24년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경북의성따사매
고추농부 ·
아 가슴이 먹먹하고
눈시울이----
감사합니다.
제주서귀포최현자
인생은 여행길~~·
나도 자식이고 또 부모이거늘., .
경북문경김복덕
가슴에와닿는애기입니다
나도자식이고부모이거늘…
충북괴산이선구
부모마음을 가슴깊이헤아려보게되내요
자식낳아 한평생내자식잘되라고
모진고생하시며
키워주셨는데~~~
마음이 찡하내요
경북청송다나농원 이진우
귀농4년차 사과고추농부·
고맙습니다
이 세상에 계신 모든 어머님 아버님 감사합니다()
경북영천이주영
지역 농협 조합원·
좋은글 감사합니다 부모님 한번 생각나게 하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북울진우주농원
준고랭지배추농부·
애잔하고 가슴이 아리네요 부모님 은혜 감사합니다 ~~
강원평창인생은 소풍처럼
답변왕
소풍같은 인생·
네 감사합니다 효도 할 수 있을 때 효도 해 보기로 해요
경남남해보리맘
귀농 2년차 농부·
지혜로운 어르신입니다.
우리네도 지혜롭게 나이들어 가고 싶은 맘입니다.
90대 모친과 지내는데, 3살 어린아이가 된 엄마를 보며 안쓰럽기도 하지만 가끔은 화가 나기도 합니다. 인간인지라 제가 수양이 덜 되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어르신 모시는 모든분들 화이팅입니다 ~^^
경남창원동네유지
이해합니다 힘내세요^^
전남화순농장주되는게꿈
수고많으십니다 어머님 모시는일이 쉽지는않지요
강원평창인생은 소풍처럼
답변왕
소풍같은 인생·
글을 읽어 내려 가는 내내 현제 제 위치를 다시 한 번 생각케 하네요 마음이 아려 오는 건 왜 일까요 우리 팜님들 부모님께 잘 해 드립시다 그리고 우리의 앞날은 자식에게 짐 되지 말고 우리가 해결 하도록 해 보아요
경남양산둥근마지기
둥근마지기.아지메·
진심구병안님!
제가.ㅡㅡ선물하나.드리고.싶어요
저도.아버지.ㅡㅡ올해93세
어머니 92세.두분다.치매가.심해서
꿈이라 면.어머니와.마음놓고.이야기하는게
소원이였답니다
엄마 만의.세계에서.일어나는일
감당하고.맞추어가며.받아드리기.넘.ㅡㅡ
힘들어서.단.ㅡㅡ한번만이라도
하늘나라.가시기전..엄마 와.딸
이관계에서.이야기해보는거.ㅡㅡ그게.소원이였고.꿈이였는데
그.ㅡㅡ소원.이루어져.날이.밝도록.이야기합니다
잠을.자지.않아도.엄마 가.있으니
행복입니다

.그래서

드릴께있어요
나눔.할려구요
.꼭.ㅡㅡ드려서.진심구병안님
웃으시는일
되엏음.좋겠어요

010-4184-3447

전화주세요

꼭이요ㅡㅡㅡ꾸.ㅡㅡ벅
경남양산둥근마지기
둥근마지기.아지메·
이글을.세상에.알린거는
바로.편지를.받은.아들이랍니다
그렇게.요양원에.가시고
3계월만에.세상떠난.어머니.주머니에서
유품.정리하다.발견했답니다
어머니의.진심.ㅡㅡ
돌아가시고.ㅡㅡㅡ
알게된거죠.ㅡㅡ
그래서.ㅡㅡ이글을.쓴.ㅡㅡ저도
두부모님.치매가.심하지만
이편지쓴.어머니의.맘.알것같아서
한번.ㅡㅡ읽어보라고
쓰게됩겁니다.ㅡㅡ
경북울진우주농원
준고랭지배추농부·
예전에 고려장이 지금 세대엔 요양병원이 바로 고려장 아닌가 싶네요 ~~
강원평창인생은 소풍처럼
답변왕
소풍같은 인생·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요양원도 인원이 많은 곳은 시설도 잘 되어 있고 요양보호사들도 바뀌지 않고 잘 간호 해 준답니다 단지 저는 어머님을 제가 간호해 드리고파 집에서 모십니다 등급도 1급이라 요양원에 보내도 비용이 정말 적게 나오지만 끝까지 제 일이라 생각이 드네요
충북진천최재식 만나딸기농장
만나딸기 반가워요 ~·
맴이 찡하네요 부모맘 을 알면 어른이지요 철나고 철들면 이별 이라고 자식낫고 길르고 속썩히고 한는게 인생사 부모는 효도하는것 못기다림니다 가는세월 못잡듯이 하루하루 잘 먹고 걱정근심없이 평안하게 행복하게 사는게 아닌가십네요 잘 삽시다 부모님한테 효도하고 걱정근심 덜어드리고~~~~^^~~~~
강원평창인생은 소풍처럼
답변왕
소풍같은 인생·
네 좋은 말씀입니다
부모님께 다같이 효도 해 보아요
경남거창말랑뜰
엄마가 곁을떠나신지 어연20년이 가까워오거늘 아직도 아련하게 떠오르는 우리엄마
가시고나면 후회하지않으려고 내 나름대로 한다고 했거늘 남은건 못해드린것만남아서 엄마생각에 가슴이 아려집니다.
며칠전 꿈에 다녀가신 울엄마
계신곳에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즐겁게살고계시길요~
다음생이 있다면 내가 엄마가되어 이쁘게 이쁘게 꼭 꼭 많이 사랑하고 안아줄께요.
강원평창인생은 소풍처럼
답변왕
소풍같은 인생·
그러시군요 아쉬움은 항상 남는다 하는데 저는 아쉬움 안 남게 하렵니다
경남양산둥근마지기
둥근마지기.아지메·
잘해드렸다는거.ㅡㅡ
어머니께서도
아실것입니다
강원평창스마일
뿌린만큼 거드리라~~♡·
살아계실때후회없이 효도하세요
부족함없다해도 그래도 보내고나면 후회 마음에한이되지않도록
맛있는것사드리고
항상문안인사드리고
아프실때 한번이라도 더보살펴드려야합니다
강원평창인생은 소풍처럼
답변왕
소풍같은 인생·
저는 시어머님 모시고 사느라 친정 엄마 아팠을 때 자주 찾아 뵙지도 못했는데 시어머님께는 아쉬움 없게 모시렵니다
경기용인땅땅
답변왕
가정 먹거리를 유통으로·
요즘도 시부모 모신다 와 효다란게 새롭네요
출가한 아들집에 맘놓고 방문도 못하는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경남양산둥근마지기
둥근마지기.아지메·
ㅎ.ㅎ
그런거.ㅡㅡ옛날에는.생각이나
해봤겠어요.ㅡㅡ
요즘세대.ㅡㅡ
일등시부모는
일.ㅡㅡㅡ전화안하는거
이.ㅡㅡ반챤해서.경비실에.맡끼는거
삼.ㅡㅡ집으로.부르지.않는거라고
합니다.
경기용인땅땅
답변왕
가정 먹거리를 유통으로·
너희엄마음식 내입에 안맞는다고 너혼자 먹든지 갖다 버리랍니다
충북괴산행복한사피
에구 맘이 짠하네요 아직 부모님이 제곁에 계시니 감사한마음 잊지 않고 더자주 찾아뵙고 할수 있는 효도 다 해볼께요 좋은 글 잘읽고 반성도 많이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경남양산둥근마지기
둥근마지기.아지메·
제가.더.ㅡㅡ 감사합니다
모두.팜가족들이.한번더.부모님
생각해주셔서요.ㅡㅡㅎ.ㅎ
꾸.ㅡㅡ벅.ㅡㅡ
경기이천백승란햇사레복숭아
햇사레복숭아10년차·
글을 읽으면서 눈물이 쏫아 지는것은 왜~일까?
강원평창인생은 소풍처럼
답변왕
소풍같은 인생·
부모님에 대한 효심이 남달랐나 봅니다 그 마음 이해 됩니다
전북순창귀농4년차
귀촌4년차귀농인·
좋은글 감사합니다
부모는 늘 자식 걱정이 많지요
자식은 부모 걱정 별로죠
늘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경북구미선영~~
농사공부 만점자
돌아가신 아부지는 애잖하고 그립고 후회만 되면서 살아계신 엄니께는 왜 그게 그렇게 안되는걸까요? 나 아프다고 응석이나 부리고 자식 먼저 죽을까봐 걱정만끼치네요 ㅠㅠ
강원평창인생은 소풍처럼
답변왕
소풍같은 인생·
선영씨 마음 약하게 갖지 마세요 엄마들은 다 자식 걱정 하시잖아요 부모님께는 좋은 모습만 보여 드려도 그게 효도 하는거예요 효도가 별건가요
가끔은 엄마 좋아 하시는거 드리면서 같이 맛나게 먹으면 부모님은 더 이상 바랄게 없으실 겁니다 힘 내세요 건강은 누가 안 지켜 줍니다 스스로 지켜야지요
경북구미선영~~
농사공부 만점자
감사합니다^^~매일 매일 마음을 다집니다 제가 오랜 병중이지만 죽을병은 아니라고 엄마께 항상 이야기하죠 농사일도 하면서 정신건강도 엄청 많이 좋아지고 활발해졌어요 육체적으로 아픈건 어쩔수없지만 마음만은 팜모닝가입은후 여러분들 글보고 댓글달면서 본받고 반성하면서 또 성장해가는것 같아요
강원정선신옥윤
부모님들살아계실적엔 내자식끼우며 부모님보다는 자식입에들어가는거좋다고나 살기바쁘고 형편이안된다고 부모님은뒷전에두고 평생사시는줄알고 형편좋아지면 잘해드려야지하는 마음이였지만 내형편나아지고 자식신경 덜쓰일때 부모님은 기다려주시지않고~ㅜ 눈물만흐릅니다.
강원평창인생은 소풍처럼
답변왕
소풍같은 인생·
우리네가 어떻게든 잘 살아 보려고 아둥바둥 할 때 부모님 등 뒤로 하고 자식들 다 키워 놓고 뒤 돌아보면 벌써 부모님은 힘없이 등 뒤에서 조금씩 나이가 들어 노인이 되어 가고 있었죠 그래도 그런 모습을 발견 했다면 지금 부터라도 잘 해 드리며 행복한 모습 많이 보여 드리면 되겠죠
경남양산둥근마지기
둥근마지기.아지메·
부모이기에.ㅡㅡㅡ부모님들이
하셨던것처럼.ㅡㅡ
내몸.중요하고
사랑하기보다.자식이.먼저이죠
누구나.ㅡㅡ다.ㅡㅡ그렇게.살아갑니다
이젠.ㅡㅡㅡ나도.내몸사랑해요
자식에게.짐되지.않도록.모두
노력합시다
제주제주희야 네 레디향
맘이 무겁습니다
저도
시어머니 와 친정 어머니 구순 이십니다
맘은 부모 생각 하고 있다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함에 항상 죄스러울 뿐이네요
저는 구순 이신 시어머니 안태
치매 는 걸리지 말아주시 라고 애기 하곤 합니다
정말 치매 가 온다면 암흑 할것 같아요
다행 히 지금은 양 부모님 모두 건강하셔셔 감사할따름입니다
강원평창인생은 소풍처럼
답변왕
소풍같은 인생·
네 그나마 다행이시네요
노인들은 진짜 어린 아이 잠깐 한 눈 팔면 사고가 나듯이 한 번 잘못하여 넘어져 골절이 되면 회복이 힘드시다고 하니 잘 보살펴 주세요 제가 그랬으니까요 언제가지 건강한 모습으로 계시지는 못합니다 혹시 지금이라도 골다공증약 안 드신다면 진단 받고 처방 받아 드시게 함이 어떨까요 저희 어머님도 70세부터 지금까지 골다공증약 복용하고 계십니다
경기파주kh글로벌
자식에게 많은 애정을 가지신 어머니이신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객관적이고 초연하고
싶어 하군요.
강원평창인생은 소풍처럼
답변왕
소풍같은 인생·
저희 어머님은 작년 여름까지 지팡이에 의존하며 천천히 걷고 일도 원두막에 앉아 거들어 주시곤 하셨었는데 막상 넘어져서 골절되니 이젠 틀렸다며 상심이 크시더라고요 끝까지 자식 걱정 뿐입니다 이틀전부터 갑자기 치매가 와서 저희 가족들이 받아 들이는게 쉽지는 않네요 치매가 오기 전까지는 희망을 갖고 어떻게든 재활운동을 해서 일으키려 했는데 이젠 마음 더 독하게 먹고 최대한 부드럽게 우리는 착한 사람들이라는것을 인식시키메 열심히 해 보렵니다
경북구미선영~~
농사공부 만점자
구병안님 제가 항상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어머님 사랑을 항상 몸소실천 하시는 글을 뵈면서 저를 다독입니다 늘~~
전남진도감자6289
요양원 가시는 엄마가 진짜 쓴글이 맞을까요? 이정도 글쓰는 분이라면 요양원하고는 전혀 상관 없는거 같은데요
경북구미선영~~
농사공부 만점자
뇌적인 병이와서만이 요양원에 가시는건 아닌것 같아요 육체적으로 거동이 힘들거나 자식들이 부득이하게 부모님을 모시는 여건이 안되어서 요양원에 모시기도 하겠지요 요양원에 계신모든분들이 육체적 병이들었지 정신의 문제만으로 가시진 않겠지요 하물며 치매환자도 본인 흉을 보는지 진정으로 당신을 아끼는지 아신다고 합니다
전북전주최남옥
좋은글감사합니다
부모님이돌아가시고나니철이들더라고요
마음이찹잡하네요
아들딸결혼시키고나니부모마음은 너희만행복하게살길바란는마음입니다
전남보성이승남
그래도 해보자~~·
ㅇ가슴이 멍멍해지네요~
경남창원김선한
좋은글 감사합니다.
가슴이 찡하게 아파오네요.부모님 살아생전 모두모두 효도합시다.
울산울주차재원
부모의 진심 이네요
경남창원동네유지
부모님을 생각나게 하는 글이네요~
경기시흥문영식
나도부모이지만 아들 로서 참 으로 애잔한 마음 임니다 ㆍ입장바꿔서 딸들도 생각 한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ㆍ언젠간 나이들어 시어머니 또는 장모님 돼는데 왜 시 짜를 싢어 할까요ㆍ참으로 감사 합니다ㆍ한번더 부모님 생각일께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ㆍ가깝게살지만 오늘하번더 어머님을 봬러 가야겟읍니다
광주북구박덕임
우리가 살아 가는 인생 참 긴슴이 아프네요
전북완주고추7476
슬픈현일이예요 ㅠ
경북경산고경득
8순중반 부모님 이랑 살면서 툭툭 서운한 생활말들 던지면서 후회하면서 또서운하고 계속 반복 되는 일상 반드시 후회할텐데 ᆢㅠ 댓글들 읽어면서 먹먹해 지네여ᆢ
경북봉화뽀얀장미
구구 절절 짜릿한 마음을 느끼게 하는 내용이네요
경남양산둥근마지기
둥근마지기.아지메·
모두가.느끼는.그.ㅡㅡ
감정.ㅡㅡ어머니의.맘.ㅡㅡ아닐까
합니다
경기파주방아깨비농사
전문농업ceo·
나또한내부모어찌어찌부모님그리보내드리고내가그때가되니나또한내자식과의관계가어찌될지알수없지만현재에충실하며자식들에게조금은바랄수있지않나생각해봅니다
충남천안이 만
늦깍기 농부·
구구절절 민초의 삶에대한 애환이 가슴이 먹멍해 지네요
충남홍성두레박
귀농3년차 복합영농·
주옥같은글 감사합니다.
같은 마음입니다~^♡^
경남양산둥근마지기
둥근마지기.아지메·
이글을.돌아가신.어머니.주머니에서
유품정리하다
아들이.발견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