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자유주제 · 자유게시판
전북익산이돈우


세월

세월 금방 간다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게
세월 아니던가

내일로 미루면
이미 늦은 시간이 된다

늘 곁에 있을 거 같지만
어느 날 뒤돌아보면
많은 것이 곁을 떠났을지 모른다

사랑할 수 있을 때
아껴줄 수 있을 때
미루지 말고 사랑하라
아낌없이 사랑하라

하루하루가 마지막인 것처럼

- 해밀 조미하 -
경기이천장기수
술과 함께 희노애락을.·
그러게요.벌써58이네요
알 수 없음
종자기능사
모든것에 거짓을담지말자·
좋은 말씀 이네요. 사장님. 화이팅 하세요

자유주제모임의 연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