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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을 하신다면 비추이고요, 용돈정도나 건강한 시골 라이프를 살고자 한다면 강추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이곳은 지붕 없는 미술관이라고하는 시골 고흥 입니다.
흰셔츠를 열흘을 입어도 검정때가 묻지 않는 농,어촌 입니다.
산과 바다 호수를 다가지고 있는 시골, 상상에 맡겨요.

어느정도 규모로. 하실지는 몰라도 농사를 간단히 정의 하자면. 사람을 갈아넣어 돈으로 바꾸는방법으로. 저는 정의할것입니다.1년에1억2천 매출해도 일반적인. 월급생활보다 못합니다. 농업유튜브. 잘 보시면 몇분들 빼고 연매출 얼마라고. 이야기합니다...왜들 영업이익이라는 표현을 안쓰고. 연매출이라. 표현하는지. 생각해보심 답이 나올겁니다

정년하고 시골에서 농사일은 쉽지않아요
저도 시골로와서 조그마한
텃밭도 힘에부친답니다
시골 생활은 도시생활을
벗어나 좋은공기 마시면서
노후를 여유롭게 보네는것을 권해드립니다

퇴직후 시골에 추천합니다 공기조크요 열심히 한만큼 땅은 거짓말 을 하지않아요 잘 의논 하시구요

귀농 자체를 비추합니다.
1만평으로 입에 풀칠 할까말까인데.
육체적 정신적 피로감 감당이 되실런지요.
귀농으로 초기 투자비용대비
벌이 현실은 너무 냉정합니다.
귀촌이야 텃밭 1000평이하라면 추천드려요.
물론 그만큼 고된것도 사실이겠지요.
곰곰히 길게 생각해보시길... 도시나 시골이나 냉정한건 똑같다고봅니다.
그러나 얕은경험으로나마
자칫잘못하면 몸도 마음도
병들수도있는게 시골정서이니 꼭 다시한번 생각 가름해보시길 기원합니다.

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화웨 농사를 14년 지어면서 생계유지가 많이 힘들때 한이불덮는 울 마님께서 울며불며 농사 그만두자고 투정부릴때 많이 힘들더군요 2022년 매미 태풍때 하우스가 모두 쓰러지는바람에 꽃 농사를 접었읍니다

부인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자신이 있다면
귀농 추천이요
하지만 남편의 반대가 심하다면 시골집을 월세로 얻어서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이웃들과의 관계부터 맺어보고 결정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소일거리로집에서드실것조금지으시고 다른돈벌이가 있어야지나중에라도
고생안하고 농촌생활이
즐겁습니다.
여러모로생활하는데
불편함이없는지 확인해보고
결정하세요.
지역텃세가있어서 처음적응이
힘들수도 있습니다.
저도5년후 귀농위해 조금씩준비중입니다.

농사나 지어볼까...는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농사가 넘 어렵고 힘들고 판로가 어렵고...도시락 따들고 말려봅니다.
편한 텃밭농사라면 굿이겠습니다.

생활비 엄청 부족합니다.
잠깐 와따가따 하는것은 괜찮지만 귀농해서 살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병원 문제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크게 다치면 큰도시로 가야 합니다.

큰 소득을 얻어서 시골생활을 즐겁게 할려면 권하고 싶지 않네요 큰돈걱정없이 시골생활로 작은 논밭가꾸면서 노후를 즐기는것은 적극 찬성합니다

저는 귀농 무조건 반대는 아니어요
농토구입까지는 하시지 마시고 시골노는땅 알맞게 하시면서 후회없는 노후즐기세요

농부도 하나의 직업입니다.
농업으로 먹고 사는 일은 중노동 입니다.
농사로 잘못면 빗이 생기면 회복을 할수 없습니다.
퇴직하여 연금받고 소농으로 계획을 잘 수립해 보시고 지인들 도움을 받아보세요.

집안이편할려면남편을존중해야하나 한편으론 집안사라람마듣는것도괜찬타생각합니다 성질내지마시고 조요히 타협하세요 부부일심동체 마음은 두분같다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타협잘하세요 🥰

농사는 자급 할만큼 조금만 하고 목수나 전기 일 익혀 주변에서 일하는게 훨씬 좋은 방법입니다 ^^

물론귀농 쉽지는 않아요농사도'쉽지는 않겠지만 그냥소일거리 삼아텃밭 가꾸면서 생각해보시게 좋을듯 합니다

연천김옥자님ㆍ연천좋아요ㆍ욕심내지말고ㆍ유유자적한다생각하고 하세요ㆍ돈안되요ㆍ자급자족 ㆍ그도 못건질때가 많아요ㆍ

많은 투자를 하지 마시고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농촌에서 여유와 쉼은 화폐가치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바로 귀농은 반대고 1년정도 시골살이
해본다음에 몸건강과
적성등 신중하게 생각해 보기바랍니다.

하고싶은 작물을 먼저과 지역을 선택하시고 그에 관련곳을 견학을 가보세요
농사도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개인적으로 노후를 준비하신다고 해서 작성합니다.
세가지 정도 전제가 필요합니다.
1. 농사 가능한 땅이 존재
2. 거주지
3. 친인척이나 지인이 존재하는가

위 상황중에서 해당되면 가능할꺼 같습니다.

그리고 막연하게 농사를 짓겠다고 귀농은 비추 드립니다.

어떠한 농사를 지어서 수익을 어떻게 낼까 부터 시작입니다.

막연하게 농사라고 귀농은 비추 드리며 그리고 농기계도 문제가 됩니다
처음에는 빌려거나 아니면 간단한 농기계는 구입하시게 되는데 추후에는 이것 역시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년을 바라보시고 오시면 과실 기준으로는 성목이 되기까지 기간이 필요합니다.
대부분 이부분에서 건강이 급속하게 안 좋아 지셔서 결국 다시 상경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귀농을 반대 및 찬성 둘 중에 꼭 정답은 없습니다.
현재 귀하의 상화에 맞춰 계획을 세우시고 어떠한 경우든 건강 먼저 챙기세요

귀농은 쉬운게 아닙니다.
1.귀농을 하시려면 건강해야합니다.2. 최소 5년정도는 먹고 살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3.도시에 살던 집과 같은 자산을 처분하고 가시면 안됩니다.
4.귀농보다는 귀촌을 하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시골에서 꼭 농사가 아니더라도 인터넷을 통하여 비지니스를 할 것도
많이있답니다.
잘 생각하시어서 좋은 삶 을 사시기 바랍니다

여름내내 땀흘러 일한보람은 자녀들 조금씩주고 내입에 넣을것밖에 없어요 수입 생각하면은 조금해가지곤 어림도없어요 ㅋㅋㅋ

여가생활로 즐기면서
자급자족
귀촌생활은 환영하지만
퇴직후 생계을 위함으로 농사는 그리 쉽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농촌도 농사에 지출 되는 것이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잘 생각하셔야 될일 이라 생각합니다

네
잘 하셨습니다
때로는 싸워야 합니다
하지만 귀농은 힘들게도 합니다
그런데도 힘내셔요
감사합니다

제일 먼저 하실게 있습니다.
농어촌 귀농 귀촌 교육을 먼저 받으세요.
100시간을 채우시면 수료증이 나오지요.
그 다음 장소 선정을 하신 후, 지원금(무료) 및 필요한 경비 대출(저렴한 이자율) 신청을 합니다.
물론 그전에 사업계획서를 작성 해야지요. 저는 버섯박사인 친구의 조언과 도움을 받고 있지요. 버섯 제배를 권하고 싶군요.
남편과 싸움을 그런 쪽으로 스트레스를 푸심이 ㅎㅎ

연금좀받고
농토1.000평
농사 특수장물
하면 무슨농사를
하느냐에 달렷습니다
저는 경기 화성에서
포도농사 합니다

농사로 돈벌어 생활할수있다는 생각은 좀 어려울거 같아요.
농사를 열심히 지어서 잘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농사 정말 어려워요.
잘 생각해 보세요..

네. 그렇죠
농사짓는거 아무나 못합니다 ~
잘 생각 하셔서 하세요

귀농하세요
쫄닥쫄닥
농사짓기 재미있어요

귀농한다면요
우선
트랙터와각종농기구
를구입하고해야지만
본인이운전하고아내는
뒷치닥거리만하게해야
그나마좋게지내게되
지요
그렇지앟고부부가일을
하게된다면어쩜잔소리
에성질만부릴뿐행복한
농촌길을걷지는못할
것입니다

농사 지는것도 옛날생각하시면 큰코 다칩니다 시골도 옛날 풍경이면 인성도 완전히 다른 세상입니다 저도 농사짓고 있지만 추천 하고 싶지않네요~ㅠㅠ

그래요 퇴직하고,할일업으면조금씩해요,집도,있으면요,올해가물여나,가랑비조금박에안와요,비가안오게되면,수도세가많이들어가지요,닭이라도키우면계란팔고요,채소뜯어다주고,장날가면양배추껍데기는얻어다주고요,호박마니심어서,늙은호박조은것은팔고요,시원찮은호박,닭들주면되고요,가을에무청걷데기,배추건잎따서주고,봄에는채소심으면,채소다듬고남은것주고요,메뚜기잡아다주고요,과일나무심으면닭장옆에다감나무심으면홍시주워먹고요,매실나무한두그루심어서,매실효소담고,황매실익은것,따다주면잘먹고요풀도벼다주면잘먹어요,꼬불어진오이안먹으면,닭조개서,주고,무우바람든것있으면,조개서삶아서닭들주면잘먹어요,닭밥주러가면,풀뜯어먹고싶어서,박으로나와요,쑥도많아요6월달에는닭들방목해놔요,지금은안되요,매나,오소리,고양이,여러동물들이잡아먹어요,겨울에도안되요,눈먹거나하면계란안나요,따,뜻한물떠다주면잘낳아요,어제까지따뜻한물떠다주엇어요,남편이요,닭장이3군데요,밑에닭장은11마리,언덕위에8마리,그옆에는9마리였는데,수탉2마리잡아놓앗어요,3시쯤에신탄까지갔다,달라고해요,닭장지어서,11마리만키우면되요,겨울동안계란잘낳아서,팔기도하고,동생들나눠주기도했어요

귀농보단 귀촌생활을하세요

ㅋㅋㅋ
제 남편은 어려서 부터 부모님 돌아가실때까지 농사일손을 돕다보니 퇴직후 텃밭상추도 사다먹자고 합니다

힘듭니다 힘들어요.

남은 인생 취미생활 하시면서 건강하게 생활했으면 합니다~~^^

노후에 농사을 생각 하셨다면 비추천 입니다,아무리 기계화다 뭐다 하지만 아직은 사람에 손이 많은 비중을 차지 하며,,,,목적 농사는 괜찮읍니다, 한작목을 선택 하여 충분한 지식과 경험치을 쌓으시면 그래도 수익과 노후 걱정을 줄겠지만,,,,무턱대고 귀농은 많은 생각을 해보셔야 할겁니다,

귀농!
힘들어요,
고향 마을찾아 귀촌해서 사시면서 생각해 보세요,
아무 준비없이 무작정 귀농 하시면 많이 힘들어요,

다른쪽에서 경제적인 것은 보장이 되고 내가 먹을 것, 아이들 먹일 것 농약 많이 안 치고 취미로 농사짓는 다면 모를까 비추입니다. 농사로는 돈 못 벌겠더군요..

지 생각은 농사는 반대네유 귀촌을 하기는 하시되 농어민등록을 위해 300평정도 기본 농사를 하시고 다른 일거리를 찾으세유 제가 격어본바로는 전업농사는 거의 빛으로 이어질 확율이 높아유 농어민이 되면 생각보다 많은 혜택이 있으니 거기다 욕심부릴 필요없이 기본농사만 지으시고 여기저기 일거리를 찿아하심을 추천하네유 저두 지금 그리하구 있구유.. 농사는 지으믄 지을수록 손해라 생각하시는게 맞을거네유..

저는 350평 농사 겸 소일거리로 사는데 업으로는 농사 비추입니다

그 어떤것도 쉬운거는 없는듯 합니다 체력이 받쳐주신다면 모르겠지만 ~~
그래도 전업은 아닌듯 싶습니다.
농사도 유행을 타드라구요~
건강 하세요~~

저희도 남편 정년이 코앞이라 귀농귀촌을
하고 아직도 시행착오
중이긴 합니다만...
자연과 시골을 느끼며
내손으로 먹거리도 가꿔
먹고 그러다가 경험을 토
대로 수익이 나는 작물도
심으면 일거 삼득이죠
아이들도 와서 쉬고...
만만한건 아니지만 재미
도 그득한 곳이 흙과의삶
이 아닐까요!!
잘 의논해서 좋은 결론
나시어 행복한 노년을
사시길....^^
제 생각였습니다!!!

농사. 돈 많이 들어요ㅎㅎ

먼저 지역에 있는 1.농업기술센터에 가셔 귀농관련 제반교육을 먼저 받아보세요.
2.생각하신 주작물 선진농가에 가셔 체험을 해보세요.
3.현재 내게 맞는 영농여건을 고려,텃밭수준인지 수익영농수준인지 결정하세요.
4.300평 이하 텃밭수준이면 세부계획,작부체계를 수립하시고 진행하시면 좋겠습니다.
->국가,지자체 지원 : 농영경영체 등록후 직불금,수당,토지개량제,퇴비,종자지원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5. 수익영농수준은 초기투자와 교육,판로,경험이 필요하기 때문에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텃밭수준을 하면서 재고하시길 권합니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몸고생, 마음 고생입니다.

마나님 말씀이 98%맞습니다
농사는 조금지나 많이지나 다 있어야되요
한3만평이상기계화로 지을때는 운다으면 성공합니다
텃밭 조금씩 져보세요
하늘이 도와야지요
각종 벌레 덤비지요
내가 일손 부족하면
남들도 부족해요
사람이 없어요
힘든게 농사 같아요

농사는 절대대 반대 특정한 사람이외는 진짜 돈못 벌어요 십년저이나 이십년이나 농사물 오르지 않고 제료비는 몇배몇십배로 올라서어요

모든 사람들은 퇴직후 귀농을 생각합니다
제생각은 아직 시간이 남아있으니
가까운 기술센타나 귀농학교등을 통해 알아보시면 공부를 하시길 먼저 부탁드립니다
농촌이란 곳은 특히 마음만 가지고 오시면 현실의 벽에 부딪힐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은 많은 정보를 공유할 자료나 시도별 읍면동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 자료와 교육을 준비해 놓았으니 꼭 참조해 보시고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