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안녕하세요? 농사라기는 좀 그렇고 400평 정도에 감나무 29그루와 재미삼아 빈공간에 고추와 마늘을 재배하고 있는 왕초보 귀농인입니다. 금년에 처음으로 둥시와 대봉감을 경매장에 출하해 보았는데 노력대비 손에 들어오는 것은 고작 몇십만원~ 허탈 그자체였네요. ㅎ 그래서 요즘 뜨고 있는 왕대추나 시과대추로 품목을 바꾸어 볼까 하는데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처음이라 모든것이 망설여 지네요.... 감사합니다.

고흥군의회, ‘고흥군 농업용수 대책 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가져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61573588

"나도 없고 내 것도 없고 짓는 자도 없고 받는 자도 없다. 만약 짓는 자가 있다면 짓는 일이 있을 것이고, 짓는 자가 없다면 짓는 일도 없을 것이니, 저 높은 진리의 세계에서는 괴로움의 근원을 찾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