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북성에서 생산한 전정기와 예취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 각 제품마다 장단점이 있는데, 여성분이나 고령이신 분이 사용하기에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가볍고, 조용하고, 매연도 없어서 좋습니다. 다만 힘은 약해서, 면적이 적은 텃밭에서 사용하기에 적당합니다 . 거친 풀이나 잡목에는 힘이 부족합니다. 밧데리 사용시간이 길지않고, 충전시간을 감안하여 여분의 밧데리를 구입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 저는 화목보일러를 사용중이라 , 엔진 톱이 있는데 추후에 충전톱과 송풍기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밧데리가 2개라 호환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디월트 예초기 쓰고 있는데 1마력 나오는데 약하단 느낌은 안 듭니다. 오일관리 필요없고 무겁지 않아서 1ㅡ2시간 써도 크게 무리 안 가고 좋습니다. 배터리는 2개 정도 있으면 좋구요. 헤비한 작업이 아니라면 디월트도 좋아요. 근데 이 제품 55만이면 디월트보다 비싸네요ㄷㄷ
좀 알아보고 사세요. 가격대가 30만원대라면 충전식 예초기는 상품에 속합니다. 발전기식 예초기는 이미 있다니 가격은 아실것이고요 그 가격대도 30만원대입니다. 저도 충전식 가지고 있는데 힘도 약하고 얼마 쓰지 않아 다시 충전해야합니다. 너무 불편해요... 숙고하셔서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