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아유 몬산다
당체
요즘 나 머하려고 한거지
이럴때가 가끔 있답니다
특히 음식 하다가
잘 태움 ㅡㅡ
쫌 그랬음
지금 엄마 모시면서
두번 태운거 같음
좋아진거 같음 ㅋ

먼 이야기가 아닌거 같아요 우리 노력하면서 나쁜병은 가까이 하지 않기해요 ㅋ 전 요즘 트롯 노래 암기하려고 반복적으로 노래합니다 그건 저에 기억력부족 회복하려구요

안타까울 뿐이죠!

그래서 옛 어른들 하신 말씀이
"가는세월 못붙잡고
오는 백발 못 막는다고"
그누구도 굴레를 벗어나지 는 못하죠, 건강하게 살자고 노력할뿐이죠. 아님 바램이던가,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웃서야 할까 슬퍼해야 할까. 그~ ~래도 웃자 참 재밌는 이야기 해주셔서, 웃고 눈도장 찍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참.
웃픈 이야기입니다.

웃자는얘기~~ 웃어요😁😁😁

사는게 거의 비슷 비슷한거 같습니다
모두 건강 잘챙기시기 바랍니다~

진주 최순샘
어머니 모시고 농사하시고 대단하십니다
저는 부산고향인데
87연1월에 결혼했어
살고있고 농사는 20년 배워도 어렵고 힘드네요

2022년 기준 스위스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국가로 선정됐다. 다음으론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홍콩, 덴마크·스웨덴 등이 뒤를 이었다.
삶의 질이 ‘매우 높은’ 수준인 국가는 총 69개국으로 서방 국가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선 홍콩과 싱가포르(9위), 호주(10위)가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국가는 소말리아였으며, 아프리카 국가 대다수가 삶의 질이 ‘낮은’ 군에 속했다.

한국은 전년보다 한 단계 오른 19위를 차지했다. 기대수명은 84년, 기대교육연수 및 평균교육연수 기간은 각각 16.5년과 12.6년으로 집계됐다. 1인당 GNI는 2017년 구매력평가(PPP) 기준 4만 6026달러(약 6120만원)를 기록했다.

유엔, 193개국 2022년 HDI 발표…삶의 질 평가 척도
기대수명, 기대·평균교육연수, 1인당 GNI 종합평가
한국 한 단계 올라 19위…일본 27위·중국 75위
우크라·러 뒷걸음질…"중동 제외 2019년 수준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