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님 늦지 않았습니다 저를 보십시요 좌하지 절단에 77세입니다 저는 열시전에 잠들고 새벽4시면 일어납니다 누운 자리에서 30분 정도 운동을 합니다 그런후에 공부를 한시간 정도합니다 그런후에 팜모닝 출석체크 하고 SNS에서 뉴스도 보고 여섰시 되면 MTB를 10km 탑니다 그런후에 일상을 시작합니다 죄송합니다 열심히 운동합시다 ^~^ 핪ㆍ다합니다
귤님 힘내세요 저는 소화를 잘 못 시키고 어려서부터요 저희집은 딸 셋인데 언니야 여동생 160넘어요 키가 전 잘 먹지를 못해서 지금 키가 145랍니다ㅜ 옷도 애들온 사입어야 딱 맞아요 잘 못먹고 변비도 심하고ㅜ 그러니까 장에 용정 시술 1년에 두번씩 어느날 성종이래요 보름만 늣었어도 장암 인터넷 전체 검색후 사과였답니다 공복에 사과 물 아침을 사과 물 먹었답니다 그리고 지금도 사과철이면 사과 물 아침에 는 요 한 10년동안 장검사하면 깨끗하답니다
맞아요. 보험사에서 자기들 고객확보하려고 국민연금 없어진다 어쩐다 하면서 고객을 유치했지요. 보험사는 가입하라고 할때는 일만 생기면 보험금 다 줄 것처럼 해놓고는 일 터지면 어떻게 해서건 조금이라도 하자가 있으면 안줄려고 하는게 보험사입니다. 그런데 가입하지 말고 국민연금에 돈 넣어서 평생 연금타세요.
연금은 빠른수급이 좋을듯 하네요 기금이 고갈되면 정부에서 계속 돈을 줘야 하는데 그게 가능할수 있나요 갈수록 수급액이 적어질수 있답니다 지금 연금넣는 절은 사람들 자꾸만 많이 내라고 하면 수궁하고 따른다는 보장 없지요 저는 2년 당겨서 받으니까 수급액수는 한달 40줄어도 2년이면 2400백 먼저 타고 사람운명은 언제 어덯게 될지 모르는데 죽으면 부인앞으로 나오지만 백%나오지 않는데 저랑같이 회사 다닌 친구는 연금수급 안타고 미루다가 사망하니 부인은 조금 수령하는데 늦게 타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나요 살아있을때 잘먹고 잘사는게 제일 이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