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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도,다지금,차이가
있더군요

얼마나 오래 살수 있느냐가 문제인것 같네요, 현재 재정이 견딜수 있으면 연장도 가능 하겠지요, 건강도 하고요

저는 60 년새입니다,
작년부터 수령하는데요 82만원 밭고 있습니다~
저희 나이때 없어진다고 하는사람들 엄청 많아요, 하지만 지금 밭고 있잖아요, 3년 금방갑니다~^^

좋은말씀입니다.
그러나.오래 살아서 누릴수있으면 좋지요.

다들부자시네요,국민연금도,타시고요,국민연금70만원타는데,노령연금11만원,몇천원탄데요,전연금도못넣고요,노령연금만이라고,타니까너무좋은데요,올해9300원올랐어요,보험료내야하는데,노령연금으로대신내고도,남아요,저희남편도타고요

연금은 빠른수급이 좋을듯 하네요
기금이 고갈되면
정부에서 계속 돈을
줘야 하는데 그게
가능할수 있나요
갈수록 수급액이
적어질수 있답니다
지금 연금넣는 절은 사람들 자꾸만 많이
내라고 하면 수궁하고
따른다는 보장 없지요
저는 2년 당겨서 받으니까 수급액수는
한달 40줄어도 2년이면 2400백 먼저
타고 사람운명은 언제
어덯게 될지 모르는데
죽으면 부인앞으로
나오지만 백%나오지
않는데 저랑같이 회사
다닌 친구는 연금수급
안타고 미루다가
사망하니 부인은 조금
수령하는데 늦게 타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나요 살아있을때 잘먹고 잘사는게 제일
이람니다

조합원이라서,12월달에직불금도,백이십만원타고요,상품권도7만원타고요 ,엄마땅에서농사져서,수입도괜찮은편이요,여자바우처카드도,2만원주면,올해는2십만원자리나올여나모르겠어요,남편,청주페어카드가61만원넘게나오고요,카드로나오지요

연금 안 받고 살 수있다니 참 다행입니다
부럽기도하고요
부부가 지금껏 애들 공부시키고 쉬는 날 없이 일해왔지요 국민연금 30정도 나온답니다
노후가 걱정되네요

안녕하세요.국민연금이최고예요.매년조금씩올라요.공휴일껴있는달은전날새벽같이들어오고요.옛날에국민연금없어진다고,보험사땜에속아 국민연금과반반씩들었는데,보험사연금은 10원도안오르면서 휴일이라도 미리주는법은절대없고요.국민연금이훨나아요.

최순님 나이가많으신줄 알았네요 저와 동갑이시네요~저는 직장생활 30년 해서 연금이 꽤 됩니다~^^연금밎고 이제 푸성거리 조금씩심어서 먹고 살까 합니다 오늘은 꽃씨를 여기 저기 뿌렸는데 이름도 다 모르겠네요~^^

적금넣어도1년에4,5프로준다고하데요십만원씩1년간요

연기신청하지마시고 받으세요 그것이 이득이랍니다

저는 아직도 9년정도 더 넣어아 하는데
지금 기준으로 139개월 52만원정도
나오네요 35개월
타서 찾아 먹은적이
있어요

국민연금을 들을 나이면 얼마나 좋겟어요. 이제 죽을 나이가 다되었는걸요.

연금조금받고 있습니다.

납부 연수가 적으신가
봅니다.
저는 60년생으로 33년 납부했는데
190 받고 있습니다.

근데 우리 밑에 세대가 문제이지 우리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거 아닌지요??

올해 24년도 기준 국민연금 502,210원이 넘어가면 액수에 따라 기초연금이 감액됩니다

받고싶지만
이런상황이면
받아도미안하지요
나라가우선이니깐

국민연금 처음 넣을때에는 이백사십 정도 나온다고 하더니 백하나는 없어지고 백사십오만원 나오내요.1년연장 할때마다 약7%더나온다고 연장하라고 하지만 그냥받고있내요.

감사합니다 좋은설명

연금은 넣으는게
좋습니다..

연장하지마시고 연금신청하세요

저는 국민연금이 처음시작때부터 넣은것 같아요.지금도 직장인이라서 넣고 있답니다.80년후반에 생겼을까요??정확히 기억이 없네요.

저의 생각입니다 연금 조금이라도 젊었을때 돈을 받아서 사용하시라고 권합니다 늙고 병들면 하고자하는 일 마음대로 안되니까! 건강할때 받아서 사용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좋은판단이십니다

49년 생인데 38만원 받아서 부부가 생활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다들 각자 그럴만한 이유가 있군요ㅎㅎ

국민연금은 정확하게 넣고 정확하게 받는게
옳다고 봅니다.
물론 수명이 길어져 오래 받을수 있을수도 있지만 답은 없다고 봅니다.
개인 형편에 맞게 넣어야죠.

일장일단이 있겠지요.
저는 제때수령시작으로 수혜중입니다.
계속 연장시켜 늦추면 수령액은 올라가겠지요.
저는 뭐든때가 있다주의자 입니다.
입맛줗을때 먹고싶은것 먹고 놀고싶을때 시력좋고.잇빨좋고.다리힘있을때 부지런히 놀자거든요 ㅎㅎ
그래도 퇴직후는 쥐꼬리하나 붙잡고 날마다 행복한시간 보내며 잘지내고 있답니다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돈의 가치를 알자입니다.

자신이 현장에서 일을 한다면, 만일 월급이나 고정 수입이 300만원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자신이 300만원 이라는 고정 수입이 있다면, 100만원의 가치는 자신에게는 1/3의 자산이 됩니다.

그런데 노동을 할 수 없을 때 연금을 100만윈 받는 다면 100만원은 자신에게 100%의 자산이 됩니다.

이 논리에서 보면 할 수 있다면 연금을 더 넣고 나중에 더 받는 것이 낫겠지요~

이걸 옛날에 조삼모사의 논리로 설명했습니다.

저는 님의 의사에 100% 권유를 보냅니다.

99,000넣고 183만원이면 엄청특혜를 받으시는거내요.저는 33년8개월98,000넣고 매월 1,450,000만원 그것도 2년연장해서 더넣었는데 많이 받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저는 54년생 입니다.
젊어서 열심히 준비했기에
걱정은 없습니다.
40전부터 보험에 개인연금
했더니 61세부터 나오기 시작해 계속 수령하고 있습니다.
열심히들 준비 하세요
의학이 발달되어 수명이 길어지니 준비를 안하면 후회가 뒤따를 것입니다.

특별한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
사랑방인가요~?
대화가 정다워 보입니다~

연금~ 필수인듯요

35개월 넣을수 없는 연금보험료라고
해서 그냥 넣기만 하고 있어요
언젠가 제가 전화왔을때 안넣는다고
해서 그럴거에요
앞으로 거의 9년만 넣으면 거의 20년
채우거든여

감사합니다,건강하셔서,참좋으시겠어요,전마니넘어져서,무릅인공관절수술도했어요,당뇨,고지혈증도있고요,운동도마니못해서,근육도빠져서,뚱뚱하고요,,젊으나,나이먹은사람이나,건강이최고인데요

여자 입니다
군대이야기 여군시험 볼때도 나이제한에 걸려서 포기~
장점은 보험나이 혜택
퇴직나이 ~
이젠 연금나이가 늘어서 단점~
직장은 오래다닐수 있었으나 시골살이 너무 좋아해서 어리석은 판단으로 명퇴했읍니다
인생살이
농사일
계획대로 안됩니다
그냥 ~~
지금은 사명감으로 연금 기다리면서~~
열심히 ~열심히 살아요

사고나서,어떻게해요

저는 51년생인데 국민연금 임이 가입해서 금년 2월부터 23만원 받습니다 그거라도 큰보탬 입니다

이천순님 지금은 아니고요 옛날 아주 옛날 예기죠 😆

순이누야 64살이시네
누야처럼 지혜로운 사람이좋아요

저는 공무원 및
사립학교 연그을
33년 넣고 3급으
로 퇴직후 연금을
345만원 받고 있
는데 국가에서 시행하는 기초연금 일자리 지원등 혜택을 전혀혜택
을 주지 않내요
퇴직연금은 내가
넣고 타는데 국민
연금수급자는 혜택
을 주니 평등한 세사미 아닌듯 합니다

저는설계사30년째 꼭연금은필요합니다.자식이아무리 잘되어있다해도 연금많큼은 못따라옵니다!건강하시고.대박나세요,

국민연금이 효자입니다 나는연금이업어요 남편이직장다닐때 연금이 지금오십만원나오고 기초연금 부부라오십만원넘어요 우리나라좋은나라 옛날에는 보리밥도업어서 물만먹고배를채웟어요 지금은쌀밥 라면 고기 겨을도 과일이 풍성하고 손가락만 까닥하면문앞에까지오고 너무행복하지요 여러분 국민연금은꼭넣으세요

어머님건강은어떠세요 간호하는것너무힘들어요 나도 우리어머님 십팔년중풍으로고생하시고 천국가셧어요 나는몸이안좋으면요양원으로갈려고생각하고있지요 그리고 의학발전을위해서 시신기증도했어요 어머님요양원에모서도되요 절어서건강잘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생강이랑토란은언제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