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자유주제 · 자유게시판
전북익산SOUL
농사모름지기·
💏
유대인 어머니 편지

유대인 어머니들은 결혼을 앞둔 딸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꼭 보낸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남편을 왕처럼 섬긴다면 너는 여왕이 될 것이다

만약 남편을 돈이나 벌어오는 하인으로 여긴다면 너도 하녀가 될 뿐이다.

네가 지나친 자존심과 고집으로 남편을 무시하면 그는 폭력으로 너를 다스릴 것이다.

만일 남편의 친구나 가족이 방문하거든
밝은 표정으로 정성껏 대접하라.
그러면 남편이 너를 소중한 보석으로 여길 것이다.

항상 가정에 마음을 두고 남편을 공경하라.
그러면 그가 네 머리에 영광의 관을 씌워줄 것이다.가정의 기둥은 부부다.

다음으로 대화와 이해라는 두 개의 창문이 있어야 세상을 바라볼 수가 있다.

또 보호라는 울타리와 봉사라는 대문을 잘 사용해야 한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행복하기 위해 많은 수고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행복한 부부는 서로를 격려하지만
불행한 부부는 서로를 공격하고 무시한다.
이기심과 무관심이 가정의 행복을 앗아 간다.

나이가 들수록 일과 수입은 적지만 노는 일과 소비는 클 것이다.

자식들을 출가 시킨 후 부부는 함께 보내야 하는데 서로를 배려하지 않고는 결단코 행복한 인생이 될 수가 없다.

노년이 되어도 다투는 문제는 대부분 상대가 절실하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는데 기인하고 있다.

사람은 나이가 아무리 들어도 꿈이 있다.
이것이 인생 목표이기도 하다.

🌐한국 : 독일의 처참한 비교

오늘의 한국, 1년에 51조원 외국 등에 이자로 줘야 한다.

인구 8300만 명의 독일보다 인구 5000만명의 한국 공무원 수가 2배가 많다.
인구수로 대비하여 비교를 하면 무려 4배가 더 많은 것이다.

대한민국은 하는 짓 아무 것도 없는 쓰레기 국회의원, 공무원의 급여, 활동비용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모되는 나라가 한국이다.

한국은 지역감정과 당리당략에만 치우친 정신나간 정치인들과 고위 공무원들과 국회의원들이 착실히 나라를 말아먹고 있다.

2차 세계대전 직후 폐허가 된 독일엔 먹을 것도, 입을 것도 없이 엄청난 전쟁배상금만 기하급수적으로 나날이 늘어갔다.

무너진 폐허 위로 겨울이 왔다.
뼈 속 까지 스며드는 독일 추위는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수치상 기온은 춥지 않지만, 대부분 흐리고 강풍이 부는 날씨에 덜덜덜 떨게 하는 냉혹한 추위지만, 연료나 에너지원은 많이 부족했다.

그러자 독일 정부가 방송을 했다.
산의 나무를 베다가 때기라도 하시라고~
패전으로 이미 실의에 빠진 국민을 얼어죽이기까지 할 수 는 없었으므로!

그러나 독일 국민 그 누구도 산의 나무를 베어다 때지 않았다. 옷을 있는 대로 껴입고, 식구들끼리 부둥켜 안고 자다가 새벽에 잔인한 추위가 몰아치면,식구들은 제자리 뛰기를 했단다.

🦀🦞🦐🦑🦎🐊🐯🐤🦨🦡🐦🐧🦆🦅


📣 정보 공유

♡)
https://youtu.be/eWc6OzlGbh4?si=x3wuaR7fkwt6Cwop

00)
https://m.youtube.com/@baejjangi_sallim

01)
https://m.youtube.com/@gungang_dsr

02)
https://m.youtube.com/@CookingKun

03)
https://m.youtube.com@DoughUniversity

04)
https://m.youtube.com/@kbsarchive

05)
https://m.youtube.com/@CineRoad

06)
https://m.youtube.com/@PIBUZIN

07)
https://m.youtube.com@seniorkorea7

08)
https://m.youtube.com/@seechon

09)
https://m.youtube.com/@09-play

10)
https://m.youtube.com/@shaketwins

11)
https://m.youtube.com/@salimtalk

12)
https:m.youtube.com@Realstory_MBN

13)
https://m.youtube.com@ggondaehee

14)
https://m.youtube.com@MBCmystery

15)
https://m.youtube.com@Humanstory_MBN

16)
https://m.youtube.com/@channelA-canvas

17)
https://m.youtube.com/@user-bp8zs9oc3p

18)
https://m.youtube.com/@Ojingeryaksa

19)
https://m.youtube.com/@KakungiTV


20)
https://youtu.be/hCz_rrW9XL4?si=WmaNQlVbkyQG1Crw

21)
https://youtu.be/RPdGb7WAp3M?si=Dge6aDA9NS9ipaPG

22)
https://m.youtube.com/watch?v=MFfKPkQV8Qc

🍇🍈🍎🥭🍋🍅🫐🥝🍒🍑🍐🍌🫒🌽

🌷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과 차게 하는 식품

1. 차게 하는 식품
- 커피는 아무리 뜨겁게 마셔도 몸을 차게 한다.
- 식초, 우유, 맥주, 위스키, 콜라, 주스 등 물기가 많은 것은 몸을 차갑게 한다.
- 밀가루 음식은 몸을 차갑게 한다.
- 바나나, 파인애플, 레몬 등 열대 과일은 몸을 차갑게 한다.
- 달콤한 음식은 몸을 차갑게 한다.
(과자, 초콜릿, 케이크, 쿠키 등)
* 과식은 몸을 차게 한다.

2. 따뜻하게 하는 식품
- 소금끼는 몸을 따뜻하게 한다.
- 파, 양파, 부추, 마늘, 생강, 인삼, 우엉, 당근, 연근, 참마, 치즈, 누룽지
- 현미, 검정콩, 참깨, 사과, 딸기, 호박
* 우유를 마시려면 따뜻하게 데운 후, 벌꿀이나 흑설탕을 타서 마시자.

👻사람의 체질
음성체질(몸이 찬사람)은 당근 주스를 長服 한다.(오래 먹는다)

1.하루 한 개의 당근은 補藥보다 낫다.
아침에 당근과 사과 주스를 마시면 몸이 따뜻해진다.

미국 자연요법의 대가 워커 박사는 당근주스는 궤양과 암을 치료하는 기적의 식품이라고 말한다.

2.만병의 묘약 당근주스 만들기
-당근 2개, 사과 1개를 같이 갈아서 하루 3컵을 목표로 마시도록 한다.냉성체질인 사람은 사과의 양을 줄이거나 당근만 갈아 먹는다.

3.아침에는 당근주스만 마셔도 충분하다.
각종 문명병에 걸리는 현대인에게는 하루 2식을 하고, 아침은 당근주스만 먹는 것도 좋다.

아침 식욕이 좋은 사람은 아침식사를 한 후 당근 주스를 마셔도 좋다.

4. 물을 먹고 싶으면 찬물 대신 따뜻한 양성음료를 마신다.
양성음료 - 생강차, 벌꿀차, 매실엽차, 홍차, 오미자차 등이 있다. 몸이 찬 사람은 녹즙도 안 좋다. 몸을 차게 한다.

5.몸이 찬 사람은 목욕을 하여 땀을 내고 반신욕이 좋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좋은 방법이다.

6. 1일 1만보 걷는다.
人體의 근육 70-80% 는 허리 아래에 있다.
걷는 것은 하반신 근육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근육의 열 생산을 촉진시킨다.
이렇게 상승된 체열은 당뇨병도 치유한다.

7. 체질개선하려면?
100일간 아침 식사는 당근주스 마시고,출퇴근 시 많이 걷도록 노력하고 (하루 1 만보 이상,65세 이상은 8천보) 물은 반드시 따뜻하게 데워서 마신다.
목욕, 반신욕을 통해 몸을 따뜻하게 하면 신진대사가 이루어져 확실히 체질개선이 된다.
(커피나 차 등도 따뜻하게 마시되 될수록 적은 량을 마신다)

8.가능한 많이 웃는다.
웃으면 마음이 풀어져 뇌세포에 엔돌핀이 분비되고 기분이 좋아진다.
웃으면 복근운동이 이루어져 혈액순환이 잘 되고, 체온이 상승하여 자연치유력이 촉진된다.

혼자 있을 때 (화장실 등) 억지로 라도 크게 소리 내어 웃는다.(웃을 일이 있을 때 웃기를 바란다면 하루 종일 한 번도 웃지 못한다.)

🐖
위 내용을 잘 보관한 후 하루에 한 번씩 읽어보고 잘 실천하면 병원에 갈 일이 없어집니다...^^

매일매일 건강×다복하세요♥︎
FarmmorningFarmmorning
경남밀양최동구
사과농사 6년차 학생·
5랫 만에 오셔서
좋은 글 주시네요
빠른 건강 하시길
기다립니다
전북익산SOUL
농사모름지기·
반가워요 감기조심하세요 ^^
경기시흥이용주
당연한 말씀 하셨어요.저도 동감입니다.샬롬.
경북김천순천
좋은글 감사합니다~
충남논산논산상월안정환
초보농부·
이 아침에 많이 생각을 하게 하네요!
오늘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빕니다
전남보성고추19116
나를 한번더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 봤네요 감사합니다
경북구미선영~~
농사공부 만점자
좋은글 감사해요 ~^^~ 텃밭의 상추가 먹음직스러워보여요 치료는 잘받고 계신거죠?
전북익산SOUL
농사모름지기·
고마워요 감기조심하세요 꾸벅
전북익산SOUL
농사모름지기·
팜님들~
그간 무고하셨죠?^^

5랜만에 다녀갑니다.

언제나 건강×행복하시고 즐검이 차고 넘치시길 기도할게요~

또 올게요 ㅋㅋ~

자유주제모임의 연관글

(하트) 어머니의 여덟가지 거짓말. 이 이야기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시작(始作) 되었습니다. 저는 가난한 집의 아들 이었습니다. 우리는 음식(飮食)조차 충분(充分)하지 않았습니다. 식사(食事) 시간이 되면 어머니는 종종 제게 당신의 밥그릇에서 밥을 덜어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더 먹어라 얘야. 나는 배가 부르구나!"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것이 어머니의 첫 번째 거짓말이었습니다. ​ 제가 자랄 때, 인내심(忍耐心) 강한 어머니께서는 자주 시간을 내어 가까운 강에 고기를 잡으러 가셨습니다. 잡은 물고기로 제 성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영양가(營養價) 있는 음식(飮食)을 만들어 주시려 했던 것입니다. 어머니가 잡은 고기로 끓인 신선한 생선국은 제 식욕(食慾)을 돋웠습니다. 국을 먹는 동안 어머니는 제 옆에 앉아 제가 먹은 생선(生鮮)의 뼈에 남은 살을 발라 드시곤 하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젓가락을 사용하여 손대지 않은 다른 생선(生鮮)을 어머님께 드렸습니다. 그러자 어머님은 곧바로 그 생선(生鮮)을 저한테 넘기며 "네가 먹어라. 나는 생선(生鮮)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단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것이 어머니의 두 번째 거짓말이었습니다. ​ 그런 후, 제가 중학교(中學校)에 다닐 때였습니다. 학비(學費)가 필요하자 어머니는 그 돈을 마련하기 위해 성냥공장에서 성냥갑을 가져와 풀로 붙이는 일을 하셨습니다. 겨울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난 저는 아직도 주무시지 못하고 있는 어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작은 양촛불 아래서 잠을 이겨가며 성냥갑을 붙이는 일을 계속하셨습니다. "어머니, 이제 그만 주무세요. 밤이 늦었어요. 내일 아침에도 일 나가셔야 하잖아요." 이렇게 말씀드리자 어머니는 웃으시며 "얼른 자거라. 얘야, 나는 피곤(疲困)하지 않아."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것이 어머니의 세 번째 거짓말이었습니다. ​ 마침내 입시가 다가왔습니다. 어머니는 회사에 요청해 하루 쉬고는 저를 시험장에 데려다 주셨습니다. 태양(太陽)이 몹시 뜨거운 날인데도 그 무더위 속에서 끈질긴 어머님은 몇 시간이나 저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시험이 끝났음을 알리는 종이 울리자 어머니는 곧바로 저를 반갑게 맞이하시고는 시원한 물을 제게 따라주셨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땀에 젖어 있는 모습을 보고는 컵을 어머니께 건네 드리며 먼저 드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얘야 어서 마시렴. 나는 목마르지 않구나." 라고 하셨습니다. ​ 그것이 어머니의 네 번째 거짓말이었습니다. ​ 아버지께서 병(病)으로 돌아가시자 불쌍한 어머님은 가장(家長)의 역할(役割)을 하셔야 했습니다. 우리가 필요(必要)로 하는 것을 어머님 홀로 해결(解決)하셔야 했습니다. 우리 가족(家族)의 삶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고통(苦痛) 없는 날이 없었습니다. 우리 가족(家族)의 상태(常態)는 점점 악화되었고, 우리 집 가까이 살던 친절한 삼촌이 가끔 도와주었습니다. 이웃들은 종종 어머니에게 재혼(再婚)하시라고 권유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고집스럽게 그들의 조언(助言)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는 "저는 더 이상의 사랑은 필요 없어요." 라고 하셨습니다. ​ 그것이 어머니의 다섯 번째 거짓말이었습니다. ​ 제가 학업(學業)을 마치고 직장(職場)을 얻고 나니, 어머니께서도 이제 일을 그만두실 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님은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어머니는 매일 아침 시장(市場)에 가서 몇 가지 야채를 파시면서 필요(必要)한 돈을 버셨습니다. 다른 도시(都市)에서 일하고 있던 저는 종종 어머님께 필요하신 데 쓰시라며 돈을 보내드렸지만 어머니는 받지 않으셨습니다. 때로는 심지어 돈을 제게 다시 돌려보내기도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내겐 돈이 충분히 있단다." 라고 하셨습니다. ​ 그것이 어머니의 여섯 번째 거짓말이었습니다. ​ 학사 학위(學位)를 받은 후, 저는 석사(碩士) 학위를 받기로 했습니다. 회사의 장학 프로그램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는 마침내 그 회사에 입사(入社)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머니께서 남은 인생(人生)을 즐길 수 있도록 모시고 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사랑스러운 어머니는 아들을 귀찮게 하고 싶지 않아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나는 혼자 사는 게 편하구나!"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것이 어머니의 일곱 번째 거짓말이었습니다. ​ 어머니는 노년(老年)에 위암(胃癌)을 앓게 되었고 병원에 입원(入院)해야 했습니다. 저는 바다 건너 멀리 떨어진 곳에서 살고 있었지만, 제가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를 보필하기 위해 고향(故鄕)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머니는 수술(手術)을 받고 나서 쇠약해진 몸으로 침대에 누워 계셨습니다. 너무나도 늙어 보이는 어머니께서 깊은 생각에 잠겨 저를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미소(微笑)를 머금으려고 애쓰시는 어머님의 노력(努力)이 눈에 띌 정도였습니다. 병이 어머니의 몸을 약화시킨 것이 분명했습니다. 어머니는 너무 연약하고 힘이 없어 보였습니다. 저는 눈물을 흘리며 어머니를 바라보았습니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너무나 아팠습니다. 어머니는 간신히 힘을 모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울지 말거라. 얘야... 나는 아프지 않단다." ​ 그것이 어머니의 여덟 번째이자 마지막 거짓말이었습니다. 이렇게 여덟 번째 거짓말을 하시고는,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어머니는 영원히 눈을 감고 소천 하셨습니다. 참외를 특별히 좋아하시던 어머니가 너무나 그리운 아침, 맛있는 참외를 깎아 드리고 싶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하루 되시기를 빕니다.
좋아요21·댓글14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