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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월
영월산지기148
즐기고 건강하게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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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T08:49:30Z
춘분이 지나니 마늘이 고개를 내미네요
11월에 놓고 비닐도 안 씨워도 봄이오니 잘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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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성주
성주 농업인
출석왕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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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T10:59:26Z
마늘 파도 봅이 오니 잘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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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귀농10년 들깨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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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T10:07:51Z
경칩이 지난걸 춘분으로
착각 하셨나봐요,
춘분은3월20일이네요,
암튼 누구나 실수는 할수있습니다,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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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심어 놓으면 비둘기, 까치들이 먹지도 않으면서 마늘을 헤집어 꺼내놓아 싹나올 때까지 부직포 씨워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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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4일(월요일) 날씨가 추워진다는 방송에따라 화요일에는 월요일보다 10도가 닞아 진다고하여 오전9시에 토란을 캐었다. 60키로정도 캐어 비닐 하우수에 널어 놓았다. 흑털고 따는데 애를 먹었다. 항시ㅡ 농촌일은 녹녹치가 않다. 누가 농사를 낭만이라 했던가 인내와 참을성 없이는 못 버타는 일이니 개성에 맟추어 생활하는 것이 현명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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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못 속이나 보다 붓 맨드래미가 새빨간 얼굴을 내민다, 새색시 입슬 처럼 붉은 꽃 고개를 살포시 올려 바라 본다, 빨강 물감 붓 무엇을 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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