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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잘선택하세요
텃새는 본인하기나름입이다

생각하는것과 비슷한 지역

이글에 찬성

사람 사는 곳은 다 마찬가지 입니다.
나를 받아 주기 보다는 내가 가서 사는 겁니다.
첫째 어디 지역으로 갈건지가 주요합니다.

귀농은 어디로 또 귀농하면 어떠게 뭘 할지 먼저 생각을해보시구

농사 고생만하지 돈안돼여 농사체험을 좀하시고 조합에도 가입하셔서 도움도받고 농관원에 등록하셔서 보조좀받고 주변에 좀알아보세요

귀농해서 쉬러오시는건 괜찬은데 완전귀농은 무엇을 할것인지 확신이들때 하시는게 좋을듯하내요

어디든 다 사람사는곳이예요 외국도아니고 살려고하면 다살수있어요 저도혼자와서 지금은 적응이 다되서. 살만해요 저도 고향이 서울이데요 맘먹기 나름이지요!

너무성급.하게서두르지.마시고.천천히.귀농할지역에.방문해보고.나서결정.하세요

귀농을 하는것은 서울여자 본인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귀농해서 수익 창출 을 생각한다면 지역사회 공공기관 귀농기촌 센터 교육, 마을주변 사람들 등 많은걸 시장조사 후 하시기를 권장 해 드림니당

귀농 체험 꼭필요하고요
짤운시간 체험 이라도 사계절 모두해보고 내가 농초생활이 가능한지부터 확인 하세요

땅 크고 농사져서 먹고 살기 좋은데로 가세요
좋은 기술을 습득해서 비용도 안들고 수확량이 많아야 농촌에서 살아 남을수 있습니다
전쟁터로 나가면서 총도 쏠지 모름 안되죠
기술이 좋음 촌사람들도 텃새 안합니다
https://youtu.be/JvLSn6VkjaA?si=WZW8Y6V1y6ucFn-B

귀농하여 무엇을 할것인지 결정후 농촌마을 체험학습 난후 결정하에도 될것 같습니다

자기 하기나름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살아간다 합니다

네~반갑습니다,우리마을은 소통과 협동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말리고싶네요~힘들기도하겠지만~원주민들과 소통이 너무힘듭니다~

아마도 힘들것 같습니다

나이드신여자분은
어디서든
누구와도
다헤쳐나갑니다
용감하게
해보셔요

기농을 하기전에 자신을 먼저평가해밭으면 어덜가 싶내요 어디든 잘적응을 하는 타입인지 두번째부지른한 편인지 새번째 형정 백프로밋으면안됨니다 내번째농촌 지역을 선택할적에 널으지역 부락이 작은마을 곽성밧이 성씨가모여사는곳 다서번째 야간부락에서뜰으진곳 이사를 가기전에 농사에 농기계 멘토 모든일에 도아줄수있는분 이르게해서 10년을 살면 만사형통됩니다 조금이라도 일직기농을하면조을듯하내요

우선 건강이 좋아야 일상생활에서 문제가 없다고 생각되구요,
인구가 많지않은 곳에서 이웃분들과 소통하며 정착을 하신다면 나름대로 안정이 되실것입니다,
최소한 토지면적이 600평 정도가 되어야 농업인으로 경영체등록이 가능하구요,
과실수를 심어서 3년이 되어야 수익이 있기 때문에 투자하는 자금이 필요도 하기 때문에 차분하게 하나씩 잘 준비하시고 내려오시기를 바랄뿐입니다.

성급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여가를 즐기실거면 괜찮은데 생업으로 귀농은 신중하셔야할듯

귀농은 여자혼자하기힘들고 귀촌하세요 350평되는땅구입하셔서 재미로하시고 생업은 따로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여행떠나 보셨죠.
살던 곳이 좋다는 거.
돈 많아서 경치 좋은 곳에 자리 잡고 매일 놀듯이 작은 땅에 꽃이나 심고 시원한 그늘에서 커피마시는 거 아니라면 농촌에서도 먹기살기 위해 일해야 하는 거라면 그만두세요.
농촌에 왜 노인들만 살게요.
잠깐의 휴식처는 될 지라도 삶의 터전은 아닙니다.

텃밭과
시골 한달살기로 경험을 하셨으면합니다

귀농이 쉽지만은 않아요 농사는 힘들고 돈도 많이 안되요. 주민들과의 교류는 그런곳,안그런곳 복불복 인것 같아요,갈곳에 사전에 많이 알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