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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수정농원(체리)
얼빵한농부(농경체등록)·
저 생각
부부가 같이 귀농해도 주변 주민과 같이 융화가 힘들어
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래도 그정도는 시간이 지나면 그나마 버틸수가 있는데
여자 혼자 귀농 하려면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농사를짖던 .텃밭을하던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
"문단속" 부터 철저히 해야 하고 여자 혼자 귀농하면 동네 사람들의 의문의 대상이 되는겁니다 . 왜 혼자일까.결혼은 했나.등등 그러다 보니 간섭 받지 않고 자유로이 살려고 귀농귀촌 한 자체가 스트레스 인거예요
물론 그렇치 않는곳도 있겠죠
좀더 자세히 알아보시고
저위에 조언을 주신분들 의견참고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좋지 않은 쪽으로만 말씀드린듯 해서 죄송.
좋은하루 되세요 ^^
충남논산하늘맑은와송
그지역 농업기술센터를 찾아가보시면 교육이 많습니다. 귀농교육부터 받다보면 같은 처지의 사람들과 알수도 있고 많은 교육으로 견문도 쌓을수있습니다.
전북순창양석원
귀농3년차 배 고추농부·
저도 전북순창으로귀농한 귀농3년차 인데요 인사잘하고 가까이가니 잘해주시고 농사지을땅도 주시고 잘대해 주시네요 하시기 나름인거같아요순창 살기좋아요.
강원화천비소리
귀농을 꿈꾸고 계시는군요?

귀농은 도회지 생활을 정리하고
시골에서 전업농부가 되는것입니다

현행 농지법상 농업인은
약303평이상의 농사를
지어야 합니다
303평미만은 귀농이 아니라 귀촌이지요
그래서 귀농에 주워지는
각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됨니다

군자삼락(君子三樂)에 비유하여
농자삼락(農者樂)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농사짖는 일을 기쁘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벼는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고 합니다

귀농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에서
562가구를 조사했는데
성공적으로 귀농한 사라은
11.8%였다고 합니다

주말농장이라도 가꾸워 보는것도 좋습니다
농기계및 토지구입비가
비싸기 때문에 자금계획을
철저히 세워야 합니다

덜컥 땅부터 사면 안됨니다
한2~3년 땅을 임대얻어
하는것도 좋습니다

텃새는 별것아입니다

저도 서울에 살면서 시골에
약3,500평가량 농사를하고있습니다
부모님이 쓰시던 농기계가
있기에 어려움없이 하고있습니다

귀농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고싶으시면 답글 주시면
도움을 드릴곘습니다
제주서귀포한라봉궁천
굴 농사 10년차 초보·
희망지역에서. 일단 한달 정도 살아 보세요
전북남원측이평
어떤 작물,어느정도의 영농규모를 생각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성이 부족도 농사에는 큰 문제는 없지만 농기계를 다루는등 육체적인 힘들을 많이 써야하는 농사는 초보농부나 여성에게는 무리가 있죠. 중요한것은 어느지역에서 어떤작물을 얼마나 재배할건지 생각해보세요. 배우는건 열정만 있으면 기술센타나 교육등으로 가능합니다. 어설프게 지역민들과 소통하다간 관행적인 농법을 강요받거가 간섭을 받을수 있어요.
여성으로성의 불리한점을 극복할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사회성이 좋으면 바락직하겠지만 그렇지 못해도 농사에는 전혀 문제가없고 그런 분들이 오히려 애착을가지고 농사를 더 잘 짓는경우도 많아요. 심사숙고 하세요.
전남담양최대한
살아보기 체험이 최고라생각 됩니다
저는.위치가 좋아서 6년전 2일만에
논을구입했는데 동네 이장이라는 자가

텃세를 하길래 이런짓 하면누가시골에 들어오겠느냐 도와주어도 부족한데 무슨짓이냐고
들이받았습니다 지금은
전이장은 그만두고 새로운이장님을 비롯한 마을분들과 제 농막이
주막이 되어 갑니다
지금은 즐겁고 행복합니다
경남함양김시현
귀농 5년차 곶감 농사·
귀농 6년차 입니다
여성분 혼자 귀농해서 낯선 곳에선 정착하기 어렵습니다
지인분이 계신 곳이면 몰라도요
사람 나름이겠만 여러곳에서
부딪칩니다
먼저
사람을 자기네 눈으로 보고
잣대질을 하더라구요
인격이 아닌 ㅡ
저도
이제야 어느 정도 파악을 했습니다
생각 잘해보시고
택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경남밀양오금식(대청농원)
귀농하여수입을벌여생활하겠다면ㅡ정말어려워요경제적인것에문제없고귀촌정도생각하고있다면ㅡ추천드립니다

저는경남밀양ㅡ얼음골사과농사2천평짓고있으며

경남하동
임야밤과수4만평ㆍ고사리2만평 ㆍ매실ㆍ돌복숭ㆍ대봉감ㆍ죽순(대나무1만평)

전기ㆍ수도ㆍ농막준비됨
이곳에서생활해볼랍니까 년중수입도괜찮아요

제가자주못가니 비워둘려니아깝고해서

년수입도3천이상입니다살고싶다면답글주시면ㅡ연락처드릴게요
강원원주원영봉
귀농2년차·
농사는 정말 힘드네요 .각종 먹거리 조금씩 재배 하는데 오히려 사서 먹는게 펺ㄴ것 같네요 . 나이 70에 300평 이것 저것 심다보니 매일 밭에서 살아야할 정도네요.
작물재배 보다도 잡초제거 요거이 힘들더군요 .
제초제 진하게 근사미 플러스 일반 제초제 섞어 살포하니 과일나무가 서서히 마라 죽는겁니다 .
경북청도이종한
경북 행복1호마을 ·
제초제근사미는 함부로치면 나무까지도 다 죽어서 일반제초제 풀약을 처야됩니다.
경북김천말바우쌍칼
그냥힘듭니다.
전남광양정상훈
관심 배려 사랑 건강 ·
귀농지가 어디신가요
전남순천강진홍
아직 준비 단계 초보·
농촌 생활이 환상은 아닙니다. 먼저 농촌 체험활동을 통해 적응
여부를 먼저 느껴보시고
결심해도 늦지는 않을듯
싶습니다
조성용
절대 반대입니다.저도 시골출신이고 고향근처 중소도시에 살면서 주말에 부모님 도와드리다가 아버님 돌아가시고 어머님만 계시는데 주말마다 가지만 은퇴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고향에 들어가는것 고민중입니다.땅과집을 상속받았지만 농사짓는게 보통일 아니고 다른일로 먹고사는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불편한게 너무 많습니다.동네 행사나 찬조금에 외지인들이 부당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동네 사람들은 다 그렇게 내고 삽니다.저도 어버이날이나 행사있으면 돈봉투 수시로 내고 애들 취업했다고 봉투내고 부모님생신이라 돈내고 누구네 손자박사됬다고 돈내고 기업임원 승진했다고 돈내고 교회헌금하듯 합니다.그리고 그게 돌아옵니다.어디갔다오면 채소나 과일같은게 현관에 놓여 있습니다.어쩌면 도시보다 인간관계 더힘들수도 있습니다.절대 귀농하지마세요.도시가 훨씬 조용하게 살기가 좋습니다
경북의성황재운
저희 마을에 오세요.
저는 열린 마음의 18년차 이장입니다.
우선 살아보기 할 주택도 농지도 다 구비되어 있읍니다.

모든게 부족하지만 최대한 이장인 저와 마을주민들이 도와줄겁니다.

의성군 다인면 신락1리
18년차 이장.황재운.
연락처는.010-8573-6478.입니다.
부산기장강문홍(15년텃밭)
서두르지 마시고
차분하게 한걸음씩 행동으로ㅡ부딪히면서
결정 하시는게 최곱니다
경북상주정석구
도시생활 하다가 시골에 와서 살기는 힘들어요 그곳 주민들과 함께 잘지낼수 있어야 되고 생활은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 여러가지 생각 많이 해야 됩니다 저도 귀촌해서 5년째 살고 있어요
힘내시고 천천히 결정 하세요~~~
전북남원송혜정
저도 귀농을 했읍니다
동네마다 다르지만. 전. 지금살고 있는동네가 7년됬지만 텃새 가. 심하네요 저는. 과수원. 합니다. 동네행사때마. 같이. 행사준비도. 해주고 하는데도 그러네요 요즘은 동네사람들 이 있는곳 보단 마을에서. 좀 떨어진 곳에 사시는분도 많네요 생각을 신중하게 하셔서 결정하세요
울산울주송광호
강원원주 당근한개님께 한표를 드립니다,
전북남원아영사랑
시골 인심이 예전과 많이 달라서 신중하게 고민하셔야 할것 같고 혼자 그것도 여성분이시라고 전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 적극 말리고 싶어요 .전 도시와 농촌 오가며 귀농한 사람 이거든요 .시부모님께서 시골에 사셔서 별 문제없이 일 하고 있지만 귀농 정말 어려운 결정 입니다 .
경북의성따사매
고추농부 ·
ㅡ절대로 혼자는
안됨니다.
ㅡ꼭 가고싶고
해보고 싶으면
각 지역별 살아
보기체험
2개월살아보기 체험현장학습 겸하는지역 좋아요.
아자 아자
충남청양一勤天下無難事
저는 5도2촌한지 5 년차 인데 자기 하기 나름 이기는 한데 동네도 한몫하는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 동네 분들이 잘 봐주셔서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많다고 들어서 쉬러 왔다가 쉬지 못 하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네요.
먼저 인사하고 다가가고 내일 꾸준히 하는 모습 보이면 좋아들 하실텐데 의외로 실천하기는 힘들어서요.
가끔 일하고 있을때 힘들게 일하고 있는게 안쓰러워 보였는지 툭하고 이렇게 혀봐 하고 알려주시는게 노하우라~ 자기 하기 나름이에요
경남진주윤상욱
우선 농사 경험을 조금이라도 격어보시고
관심분야에 공부도좀 하시고
자신감이 있으시면 계획을 세워 검토와 검토를 거쳐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분명한건 쉽지는 않다는것 입니다
주변에 70대 여성 혼자
하시는분 있읍니다만
전북익산토마토아부지
농촌에와서한달살기또는육개월살기등경험을해보시고결정하시는게좋을겁니다아님독농가를선택해서적성에맡는지해보고하십시요
경기파주신승철
DMZ 양봉과 농산물 ·
생각하는 관점도 다 다르고 하고싶은 농사도 다른데요 앞으로 모든 농사는 친환경 농사가 되세고 농업기술센터에서 기본 교육도 많이 받아야 됩니다.
저는 민북지역에서 농업에 관련된 일들을 하는데 부지런해야 소득도 많고 이곳 특성은 거주지가 이남지역에 살면서 농사를 하는 분들이 많고 대한민국 사람인데 근접지역에서 살며 농업들을 하는 분들이 혼제되어 있는데 생활이 강하지만 자기소유의 토지가 벌료없는 분들이 많아 자기소유의 토지라면 분쟁에 소지는 적은 편인데 농사를 해서 돈번다는 생각은 어렵습니다.
저도 혼자서 남의 땅을 경작하는게 욕심내면 이만여평 할수 있지만 특용작물을 알아야 됩니다.
남들과 똑같은 농사는 힘만들고 돈만 들어갑니다.
귀농은 집성촌으로 하시면 실패하고요 건강을 위해 산촌지역에서 산약초 쪽으로 배워 주말농장을 해 보세요.
지인도 그렇게 하는 분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사기꾼도 많고 비양심적인 사람들도 남여도 반반입니다. 성공을 응원합니다.
경남남해박상춘
귀농 1년차 초보 농군·
저도 서울 생활한지 50년만에 고향와서 적응하고 1년 반되었는데 우린 부부가 같이 내려와 고향이니 잘 정착하고 이장도 하고있지만 시골생활 생각보다는 싶지 않습니다. 여자 혼자는 더더욱 힘들것입니다.
이웃과 잘사귀면 좋겠지만 옛 시골의 공동체 보다 개인주의가 평평한 현실이 도시보다 더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신중하게 잘 결정하세요.
충남태안최병식
귀농한 사람입니다.
자기하기 나름이죠.
남눈치 보고 살필요없고.
내 노력만큼 얻어요.
땅은 정직합니다.
경북의성황재운
공감합니다.
강원영월최명호
귀농과귀촌에대한 고민·
걸러생각하세요 이장
부녀회장 등등 누구든
결정은 나자신이죠
확실히결정대면 조금
도움드리겠어요
2년차죠 면사무소도
읍사무소도 군청도
일일이다 내가다니면
하는것이빨라요
전남신안김민규
초보 대추농사꾼·
연세가 어찌 되시는지는 몰겠지만
귀농 인지 귀촌 인지 확실히 정하시고 지역마다 텃세가 있음을 인지 하시고 내가 갈곳을 미리 가보시고 그동네 인심도 살피시고 여러 사람 만나 보시고 결정 하세요
저희 동네 오시면 제가 이웃 사촌 잘 해 드릴수 있는데
경북김천송순미
저도하남에서.김천으로귀농해서포도농사짓고있어요.시간되시면여기한번오실래요.농사가힘들지만.넘재미있어요
경북예천준농원
농촌과 도시 생활살이는 반도 않됩니다. 궈촌은 여성이나 남성도 똑 같이 결정을 잘 해야 합니다. 저 친구도 어린 시절 촌에서 자란지만 도시생활에 과는 댜르다고 하고 어느 곳을 정하 시든 내 주관 중요해요 저도 도시에서 살다가 고향이라고 오니 너무 생각 차이가 많이 나서 내 스스로 주관을 가지고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궈촌하시는 분들을 말리는 심정 입니다. 참고로 저는 15년째 농부 생활을 하고 .....♡ 있습니다
경북예천준농원
글로는 다 설명하기가 어려워요..!🍧🍩🍪
경북영주Lion
광업30년 운영 퇴직 ·
귀농이나 귀촌해서 무얼할것인지 목표가 중요한것이죠.귀농 귀촌해서 농업으로 생계를 유지할려고 하면 많이 힘들어요.자금에 여유가있어 텃밭이나 가꾸는 수준이면 이웃과 부딧힐 이유가없구요.농사를 지어 수익을 올리고자 한다면 지치고 힘들어도 도시가 좋아요.저도 귀농한지 3년되었지만 일이 회사 다닐때보다 몇뱃나 힘들고 노력도 많이 하지만 농사 수입은 회사 다닐때 4개월 수입밖에 안되내요.저의토지 5,000평 임대3,500평 국민연금도 받고 있지만 농기계구입 이것저것 구입하다 보니 빛만 늘어가내요.저는 귀농이나 귀촌은 많이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시라 이야기하고 싶내요.
경북성주달참이네성주참외
귀농은 여유가 중요합니다.
결코 쉽게 볼수 없는 일이라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텃밭농사와 실상이 다르다고 말씀드리고 십습니다.
경북안동고추16420
요즘촌에는 사람이 귀해서 서로인사만하고 지내면됄것같구요 업이농업이면 충분히 생각해볼필요가 있을것같네요
충남공주최상은
주말농장해보고 결정하시면~~
전북무주우리
귀촌귀농으로 살아보기 있어요 한번알아보세요 지역마다
경북김천자유인 10496
노력한만큼반듯이돌아온다·
많이 고민 하셨겠네요
1 어디로 갈것인가 고향 아니면 타지역?
2 집은 지을것인가? 구입힐것이가?
3. 농촌 생활 농사를 할것인가 취미생활 등 ?
4 건강 상태는 양호한가 ?
문자로 설명하기는 정답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전화주 신다면 상담해드릴께요 신중히 생각할께 많아요 010-2009-8108
전북진안송식환
초보농부입니다·
잘생각하시구 결정하세요. 기왕이면 지인있는곳으로추천합니다
경남창원자두16220
처음에는경험만
한다고생각하시
고조금씩늘려농
사를짖다보면농
작물이쑥쑥자라
는모습보면너무
감동스러워요
힘은많이들어요
힘든만큼결실을
보시면너무너무
기분좋아요
큰용기내시어한
번도전해보는것
도괜찮을거같아요
강원양양양양댁
여자 혼자 시골생활 힘들어요 저도 혼자 텃밭 수준에 농사 하고있거든요 700평정도 그래서 귀농 반대 입니다
이경진
저는 어릴때 원예를 가르치던
아버지 슬하
전혀 농사 농도 모르고 텃밭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도시농업 관리의 과정을 밟고요.
배추도 심고,감자,옥수수,고구마도 심어
봤는데
그냥 유기농으로 본인이 먹는다는 개념이라면 괜찮지만
농사로 수익을 올리기는 힘들겁니다.
배추는 뿌리혹병으로 절반은 버렸고요.
고구마는 그때 그때 줄기를 따 주어야 하는데 누군가는 줄기를
따면 열매가 맺지 않는다고 히는 통에 그대로 두었다가 슈퍼 고구마로 먹지도 용도에 맞게
쓸 수도 없어 다 버렸답니다.
시행착오를 이삼년을 겪고나니
이제는 조금 알아 가는 중입니다.
귀농은 말리고 싶습니다.
그냥 왔다갔다 취미 심아 해 보시면 나을 것 같아요.
경기광주최성용
웅이네 채소로 어린잎 ·
경기 서하리 에서 농사 20년 여자분 혼자 어려워요
터셋 어디나 심 해요
마을 애경사 다 해도 타인은 타인 귀농 난 20년 정착 했는데도 어려워요 서울 그냥 사세요 농사 10평도 농사고 2천평도 농사 같아요
충남금산영숙
밭은 내놀이터·
처음부터 무작정 농촌으로 직행은 무모한 도전이죠.
저는 국민학교 5학년때 부터 서울살다가 13년전 대전으로 와서 살며 몇년전에 금산에 땅을 마련하여 농사지을때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며 지내고 있어요.
동네와 조금 떨어져있고 만3년이 되어가는데 동네분들과 아직은 트러블없이 이장님과 연락을 주고 받으며 지내고 있지요.
동네에 행사있을 때에는 참석하여 주민들에게 얼굴도장 찍었구요, 잘 모르는건 이장님께 전화로 물어보고 공지사항은 알려주셔서 이번에 여성편이장비 신청을 하여 동력이동장비를 보조받아 구입할 수있게 되었답니다.
동네에 행사있을때 찬조금을 내려고 기회를 보기만했지 아직 낸것은 없답니다.
요즘 농촌에 인구가 줄고있고 텃새가 옛날같이 심하지는 않은듯 합니다.
경남양산박상준
백수 비슷한 잡부·
좋은 의견대로 체험 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경북구미김태식. 구미
정년 퇴직후자농·
귀농은꿈에전당이요
처음부터 투자하지마세요
농지. 임대해서시작해보고하세요
텃세. 심한대는 못살고 갑니다
제가있는. 구미는. 농지있는주위몇붑만친분샇이면지장. 없어요
경기고양구세군
돈이 안 됩니다.
생각 이상으로 텃세가 엄청 심해요
성공 확율은 10%.
충북단양박창수
우리집 입구 머리돌·
충북단양군에서는 귀농꿈을 가진분들을 위하여 1년간 체험하고 귀농할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알아보시고 결정하시는게 나을성 싶으네요
전남무안배승무
조그만 텃밭·
우리무안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