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향에ㅈ귀농 한 사람입니다 시골 친구도 있고동네 사람들 거의 다 아니까 그나마 괜찮지만 아무도 모르는 곳에 저는ㅈ반대입니다 혼자 농사 못합니다 시골사람들 생각 문화 차이 엄청나고 본인들이 다 박사고 똑똑한줄ㅈ압니다 한번 밖힌 생각은 고치려 하지도 않고 또 바꿀수도ㅈ없습니다 걍 포기 하시는게 시골에 땅ㅈ이라도 있으면 또 도와줄 지인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전ㅈ반대입니다
귀농인의집이 있는 마을을 검색하여 살아보는것을 추천합니다. 귀농인의 집이 있다는 것은 어느정도 외부인에게 열려있다는 뜻입니다. 귀농인의 집에 살며 원하시면 이웃들 농장일도 거들어주시면 아주 좋아하실겁니다. 농지는 절대 섣불리 구매하지 마시고 초반 몇년은 집과 땅 모두 임차하여 마을에 살며 경작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다들 귀농이 아니라고 할 때 지금이 귀농이 할 때입니다 그리고 농촌 사람들이 야박하다고 그러지마는 처음부터 사람이란 어떤 사람을 대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음을 처음부터 주는 사람은 없어요 물론 혼자서 귀농하는 건 힘들 수 있어요 모르겠어요 여성분 혼자서 하는 거는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많이 힘들 거 같 긴 한 남자인 저도 힘들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