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향에ㅈ귀농 한 사람입니다 시골 친구도 있고동네 사람들 거의 다 아니까 그나마 괜찮지만 아무도 모르는 곳에 저는ㅈ반대입니다 혼자 농사 못합니다 시골사람들 생각 문화 차이 엄청나고 본인들이 다 박사고 똑똑한줄ㅈ압니다 한번 밖힌 생각은 고치려 하지도 않고 또 바꿀수도ㅈ없습니다 걍 포기 하시는게 시골에 땅ㅈ이라도 있으면 또 도와줄 지인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전ㅈ반대입니다
체험이나 주말농장을 먼저 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귀농을 하시더라도 장소선택이 중요하죠. 본인이 선호하고 적응하기 쉬운곳을 찾아야 됩니다 그리고 지차제에 따라 지원해 곳이 있는지 알아보시고 너무 큰기대보다 본인에게 적당한 범위에서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 응원합니다 ~()~
도전은 항상 아름다워요~ 마음먹기에 달려있어요. 아직 까지 시골 인심은 살아있어요.대한민국 국민같이 순수한분들도 없구요. 귀논하시는분 하기에 딸려있어요.기술센터.농협등에서 잘 도와주고요. 충남논산입니다. 시정구호가 새로운논산 행복한시민 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계룡산자락 논산시,3군본부있는계룡시 적극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귀농2년차 귀농절대쉽지않아요 지역간의 차이는좀 있지만 큰차이없고요 원주민의 텃세도 문제지만 귀촌한 인간들이 더 심각한 동네도 넘많아요. 다가간다고해서 포용은커녕 이용해 먹으려는 극악무도한 넘들이 더많아요. 특히여자분 혼자서? 옛날 시골의 정서가 아니랍니다. 이장들 TV에서보면 다정다감 친절맨? 웃기는소리 ㅋㅋㅋ 참으면 바보가되고 대응하면 민원내지 고발. 시골살이 강한 진돗개가돼야해요. 농사짓는것도 그냥 텃밭정도 수준이 아니면 힘든만큼 소득은그냥(대농×) 도심에서 편리한 생활을 하세요. 시골 향수냄새없어 진지 오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