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 원합니다.
작년 11월 초에 옮겨심은 과일 나무에 유박,퇴비를 4월에 해도 되는지요?

안녕하세요
작년에 부지깽이를 심었는데 포기가 많이 커진 것 같아요
4월쯤 포기 나누기 해 줘도 될까요?
그럼 비료는 언제 주는게 좋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ㄱ

모처럼 텃밭에 와서 퇴비도 뿌리고 하우스안에  얼갈이배
추.무우씨도 뿌리고 몇그루 있는 과수나무 에 퇴비와 유박도 주고
했네요

습도가많은 땅에는 어떤 과일 나무를 심으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성목이나 유목도 첫해는 주로 물주기만 하나 새순이 삼사십 센티 정도 자릴때주세요

어마요,,, 그럼 금년엔 열매를 못 보겠네요. 이동 전엔  한나무 10개 정도 수확을 할 수 있었는데요...
조언대로 해 보겠습니다. 
아주 감사합니다 ♤.

뿌리의 활착여부와 영양의 균형 그리고 병충해의 간섭이 없다면 맛볼수 있습니다~^^

뿌리를 많이 안자르고 심어졌다면  꽃눈은. 이미 만들어져 있으니 꽃필때 까지는  전년도에 만들어져 축적된 양분으로 자라게되므로나무세력을 봐가면서 과일을 달아야 합니다

올해 안 뿌리는것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아   흑흑흑 
😭😭😭😭😭😭😭😭😭😭😭😭😭😭😭

어쩌면 좋아요
전
작년 초겨울에 심었는데ㅜ
얼마전에 비오기전
비료 힉힉 던져주었거든요

헉
준 비료  힉힉 뿌린거
우짜라고 흑흑흑

뿌리가 활착이 느려서 그렇지 죽지는 않을테니 걱정마세요

이동전엔 열매가 많이 달려서 욕심에 거의 다 붙여두었더니 작은 열매로 결실을 맺어 그런대로 맛들여 먹게 해 주고, 기쁨주고는  자기 역할을 다 했다고 생각했는지  이른 가을 죽어버렸어요.
잔인한 주인이 돼 버렸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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