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귀농.귀산 준비중입니다. 한적한 호숫가의 임야입니다. 임야에 도로,집,창고,방갈로,전기,수도,임도,사방댐신청 등등...할일이 많습니다. 두릅,산양삼,표고버섯 등등... 한걸음씩 그냥 즐기려합니다. 선배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