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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훗날 우리 이야기 같습니다.
힘 내시길 바랍니다.

유투브에 들어가서 봤느데 이것이 우리들의 인생사로 느껴져 암울함을 느꼈답니다 고작 한세대 밖에 차이가 안나는데 곧 우리들 차례이니 사는동안 욕심버리고 착한일 많이 하면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힘내세요 가정에 만복이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요 모친98세
입니다 매일매일 어른유치원에 다니고있습니다

내나이팔십
남의일갓지않구려
많이힘드시지요효자입니다
끋까지잘보살피세요
나도언제인가는?
자식들도보고배웁니다화이팅하세요

과거에 장모님 13년 모실때 잠시 고생좀 했는데 환자분에 맏는 약이 따로 있더군요.
병원도 옴기고 의사가 바뀌니 두달만에 호전되어 10여년 골골하시다 돌아가셨어요.
한때는 온 가족이 생활에 리듬이 깨져 초토화 됐다가 정상화로 돌아 왔지만 참 힘들게 하는 병입니다.
가족들 정상적인 생활이 안되죠....참 남 일이 아닌일 입니다. 말로 글로 표현이 어렵죠.
빠른 쾌유를 빕니다.

순아 엄마 많이 아프시다니 걱정이네요 ᆢ순아 힘내 화이팅

힘내세요🥰

모든 삶과 죽음은 장담할 수없다고 봅니다.
평소에 건강하셨던 아버님ㄲㅔ서는 오래사시고 병치레를 많이하신 저의 어머님께서 먼저 가실 줄 알았는데,
아버님은 60중반에 정년 퇴직하시고 두달 정도지나 먼곳으로 떠나시고 어머님은 92세가 되셨지요.

가슴아픈 사연 얼마나 힘드세요 꼭 어머님 건강하길 바랍니다

몇일전부터 아프더니ㅜ
지금 엄청 아프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