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님의 응원에 저희가 은혜를 입었나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어머님 면화하고 왔는데 많이 호전된 모습이 전혀 환자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리만 아플 뿐이지 정신이 완전히 돌아 오셔서 한시름 놓았습니다 둘이 한참을 껴 안고 울었습니다 어머님이 그렇게 서럽게 우시는걸 처음 접해서 정말 죄스러웠습니다 제 몸 추수리면 다시 모시고 오렵니다
아유야 어머님 면회 다녀오셨군요 얼마나 마음이 시리고 아프셨을까 ㅜ 아가 같으십니다 나이드시면 3살 아기랍니다 그 아기를 뛰여놓으시고 오시는맘 얼마나 무거울까 그래도 구병안선생님 건강하셔야 어머님두 돌볼수 있답니다 병원에서 는 어머님위해 모든걸 가추워 놓았답니다 걱정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