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과 오곡밥을 먹는
정월대보름입니다
"설은 나가서 쇠도 보름은
집에서 쇠어야 한다"는 속담처럼 세시풍속에서는 정월대보름이 중요 합니다
정월대보름하면 오곡밥이 빠질수 없는데
여러가지 곡식을 넣어
짓는 오곡밥을 해서 먹는것입니다
한 해동안 부지런하게 보내라는
의미로 오곡밥을 하루에 적게는 일곱번에서 많게는
열두번에 나누어 먹어야 한다는 말도 있지요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오곡밥 드시고
올 한해도 건강한 한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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