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금 다음 뉴스 중에서 통쾌한 글이 지나는길에 편의점 손님도 없는데 가계마다 불이 속으로 생각합니다 아 장사도 안되는데 비싼전기료 인건비는 내가 운영하는 가계는 아니지만 걱정이 이런걱정이 점주님들 사라지겠네요 아무리 계약을 했어도 손실이나는 가계 영업 제한규제가 풀리겠네요
건설회사가 있는한은 건축은 계속 될거고, 인구가 줄어드니 더이상 아파트는 필요없어서 기존 아파트를 헐고 다시 단독주택으로 지어야 할 때가 돌아올 것입니다. 마냥 신도시만 만들것이 아니고 인구를 지방으로 분산시킬 방안을 연구해야만 합니다. 홍시장님 말씀처럼 좋은 기업과 대학을 지방으로 옮기고, 지역인재를 채용하고 특례입학 시켜서 지역에 젊은사람들이 늘어나야 지역소멸도 막고 지방분권의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의 혁신도시나 정부기관 지방이전은 무늬만 이전이지 실제는 혼자 내려가서 주중에 살다가 주말이면 올라오는 주말부부형 이전이어서 불필요한 주거시설과 필요경비 낭비입니다. 그래서 더 가족간 소통이 없어지고 이기주의로 변해가는 것입니다. 저도 직장생활 하면서 강제로 10여년을 주말부부로 살면서 어쩌다 집에오면 왠지 서먹하고 낮설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가족이 함께하면 집 한채면 되는데 지방으로 이전하니 거기에도 집한채 마련해야 하고, 그러다보니 그것이 투기로 이어지고 이런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해결해야 합니다. 그냥 넉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