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금다리님 축하해요 여긴 축하 해 줄 사람 다 모이는 방인듯 하네요 콩고물이라도 얻어 먹을 수 있으려나 기웃 거리게 되네요 ㅎㅎ 저는 오늘 갈비뼈 때문에 병원에 한 번 더 다녀 왔습니다 많이 좋아져서 이젠 걱정 안 해도 된다네요 배가 아파서 저도 한 가지 자랑 하렵니다 요양보호사 합격이라고 국시원에서 연락이 왔네요 병원에 누워서도 너튜브로 시험 문제 열심히 풀었었거든요 올 해 부터 요양보호사 자격을 따려면 출결석부터 한 시간 끝날 때마다 스마트 폰으로 출책을 해야하고 엄격해 져서 결과가 좋지 않게 나오면 어쩌나 하고 걱정 많이 했었거든요 이제 마음이 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