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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공주
강옥석
농사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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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T11:12:05Z
오늘 부직포 걷었습니다 118일 만에 걷고보니 다행이 잘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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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영동
이명기
3대호두농장운영ㆍ무농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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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T21:19:41Z
수고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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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따뜻하네요 마늘에 덮어두었던 지푸라기를 걷어 냈는데 넘 빨리 걷어 낸건 아닌가 싶네요 . 지난해 수고했던 비닐, 풀 자라지 말라고 깔았던 검정 부직포 춥지 말라고 덮어 주었던 백색 부직포 모두 걷어주었습니다. 한 그루있는 복숭아 감나무 전지등등 일 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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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덮어 두었던 부직포를 걷어내는데 지네가 손등을 물었어요. 통증이 있어서 피부과 진료받고 하루 휴식 했네요. 지네 쇼크독극물은 없다고 해서 안심이 되었네요. 매사에 조심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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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밭에 부직포에 걷었더니 풀이 장난이 아니네요 마늘 피해 안 주고 풀만 죽이는 농약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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