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 클로즈 직전에 있네요. 팜모님 스탭분들도 우리 농업가족님들도 건강과 행복의 축복의 24년이 되시길 창조신께 빌어봅니다.
건의 사항은요 ? 제 사용방법에 문제가 있는지요!? 사용법 좀 알려주시면 저 같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듯하는데요... 1. 가끔 알림이 옵니다. 열어보면 알림에 관한 내용에 다이렉트로 바로 들어가게 되죠. (일반적으로 그렇죠) 팜모님 경우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알림내용을 찾다가 포기하고 맙니다.( 저 만요?) 2. 댓글을 쓰거나, 올리거나 하면 일반적으로 순서대로 리스트가 밑으로 내려가고 최신것이 젤 위에 저장되는데 그렇지 않은 거 같고요... 3. "영농일지"를 쓰라고 올라오죠. 특히 변동사항도 없고 기록 사항도 특별히 없는데 자주 알림이 오는 목적을 모르겠고요... 4. 농사 종류 종목이 이미 분류 인쇄 돼 있어 개인적으로 해당사항이 없을 때도 있지요. 즉, 예를 들어 대농도 판매도 아닌 농가에서 내가 심은 사과나무,복숭아,배 뭐 이런 등등이 무슨 품종인지 모르지 않습니까!? 이 걸 클릭 안하면 진행이 안 되죠. 열매가 달리면 수확해서 친지,지인들과 나눠 먹는게 기쁨이고 목적인데 ,자유주제로 하지 않는 이상의 글을 올리려하면 종목이 해당없을 때 오히려 기록을 못 할 때가 있지요. 즉, 한 예로, 영농일지에 들깨에 대해 쓰고 싶은데 종목 등록을 안 했을 시도? 그런가 봅니다. 이해되시는지요...!? ㅎㅎ
저는 이상의 의문을 자주 가지게 됩니다. 제가 무지한 거라면 좀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개선 되었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같이 생각해 보셨으면요... ~~♤
소데카님의 2~4번 문항의 내용을 저역시 공감 합니다만 불특정 다수의 댓글이나 질문중 최신순으로 등록되면 그중 활용도나 내용이 우수한 글들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묻혀지는것이 아쉬워서 그렇게 랜덤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게끔 정해둔거 아닐까 싶구요( 순전히 개인의견) 영농일지는 작물을 등록하고 계획적으로 재배하기 위한 방법 같아요. 회원분들과 중복되는 작물의 유용한 정보들도 넘쳐나니 자주 둘러보고 내게 필요한 점들을 캐치할수도 있으니 영농일지의 부담은 가질필요 없을듯 합니다. 저역시 영농일지 작성은 나와의 약속 같은거라 여기고 굳이 메모하고 등록하고.. 그러진 않습니다. 팜모닝에 좀 더 가볍게 다가서는게 좋을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