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하기전에 충분한 준비가 선행되어야.... 농지구매보다 임대쪽으로, 우선 지역별 귀농지원사업에대해 사전 조사필요 지역별 관점 사업이 다양하므로 충분히 검토해야 해 지자체 담당부서 상담이 최우선, 해 지역농어촌공사 상담후 기본 계획 설계하시고 농촌진흥청등 관련 기관의 선행교육계획 참고 하시면 상당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직빠릅 듯 합니다! 퇴직 7년정도 남겨두고 생각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국가에서 빌려주는 돈? 이자 별로 되 않는것 같아도 빚입니다. 그리고 인구 감소로 인하여 시골 땅값은 계속 떨어집니다. 불안정의 사회에서 일단은 많은 경험과 실력을 쌓은 후 시작하세요! 직장 생활 계속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농협이나 산림조합에 간 순간 빚은 시작됩니다. 이자와 원금 같이 생각하시길..
제 생각은 같이 생각해야된다 봅니다. 지원사업? 말이좋아 지원사업이지 귀농자에겐 지원사업을 도전해서 따낸다는게 그리 쉽지는 않더라구요. 귀농을 하고자 하는 지역의 판로가 확실한 작물위주로 고민하셔야 할거 같구요. 윗분께서 청창농얘길하셨는데. 귀농자금이나 청창농자금이나 비슷하니 결정후에 생각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일반 노지농사를 할것인지 하우스시설을 할것인지도 정하셔야되고 작물에 대한 시설에 대한 땅의 규모와 위치가 정해진다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사과농사를 하고싶다 그럼 굳이 도심쪽에 비싼땅을 주고 살필요는 없지요. 낮은 산을 사서 하시는게 더 이득일것이니깐요. 제생각입니다 물론. 땅이 먼저다 작물이 먼저다가 아니고 둘다가 같은기준이 있어야된다 봅니다.
다들 맞는 말씀을 해주시는데 저 같은 경우는 작목 선정과 농업경영 경험을 먼저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작목은 처음 생각한 것과 달리 바뀔수도 있고 일단 농사를 지어보면 나한테 적합한 토지 면적 위치 전답형태가 나올겁니다 농사를 지을 때 보유 농지가 없는 경우 농지 구입 이나 하우스 같은 시설 설치가 가장 근 돈이 들어갑니다 그러니 가장 조심스러워야할 부분도 그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이러저러한 이유가 많지만 글로 다 쓰려니 버겁네요
20꿈을 가지고 농촌에서 돈을벌어 보겠다 예를들자면 부모님이 물려주신 토지가 얼마나 되는지 농사에 대해 구채적인 사전 계획이나 시설원예 축산 과수 특용작물 등 투자대한 감가 충분히 고려하였다면 찬성 에한표 하지만 아니면 반대합니다. 가능하다면 전화로 상담해드리고싶군요 공일공 이공공구 팔일공팔입니다
진짜로 하실려면. 작물 선택부터 하시는게 좋습니다 땅 매입 하지마시구 작물선택후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조사후 집에서 그작물을 먼저키워보시구 조사도 해가면서 최소한의 실패를 줄여서 귀농하시는게 좋습니다 무턱대고 농사 시작하시고 하면 오지랖들이 많은 농사꾼들이 이래라저래라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귀농 귀촌이 힘들어요 하지만 이웃과 소통하며 농사 짓다보면 행복 하고 성취감도 들죠 정착지가 정해져 있지 앉으면 무엇을 심어야 할지 토양과 지역 선택 하시고 임대 하여 좀 짓다 농지를 구매 하시는게 좋을들 합니다 정부에서 청년 농부에게 지원 혜택도 많아요 아무턴 화이팅 하세요
저는 귀농 2년차인데 젊고,결혼하셨다면 과수원 추천해요.귀농전 화분 하나 안키워 봤는데 밭농사는 일이 엄두가 안나더라구요.그리고 토지 먼저 구입하시는거 추천합니다.좋은 토지는 일정기한 지나면 개발할수도 있고 요즘은 절대농지라도 다른 작물,하우스로 바꾸던데 도지하다 갑자기 쫒겨나는 이웃도 있고.교육도 중요하지만 시간,시기도 중요하니 일단 지역조합에 가입하면 작목별로 여러 교육 있습니다.거기서 시키는대로만 해도 잘 굴러갑니다.물론 약,비료 구매하면서 질문하면 친절히 잘 가르쳐줍니다.동네 농약사 다니며 노하우도 배웁니다.후대를 위해서라면 토지구입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ㅋ 제 완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도 직장 은퇴 후 귀농 7년차에 접어듭니다 결론은 1.귀농반대 ㅡ그냥 직장다니면서 주말농장같은데서 힐링하시면 좋습니다. 그래도 귀농하신다면 2.작물선택이 우선이겠지요.여러준비를 하셨고 나이도 젊으시니까 지역특산품 위주로 작물선택과 귀농하실 지역을 선택하셔서 그 동네 농가에서 일배우시면서 영농기술과 수익성과 지역민과의 관계를 충분히 검토하시면 토지문제는 크게 문제 될것이 없습니다. 3.작물선택이나 토지구입은 귀농의 우선순위가 아니라 본인이 귀농하는 지역에서 현지인과의 협력관계를 어떻게 유지하는가가 제일 큰 관점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수익구조도 생각을 많이하셔야 할것이구요. 농사해서 대박난다는 TV이나 유튜브에서의 홍보는 0.1%입니다. 3년은 귀농전에 갖고있는 내돈으로 버티나 주관없이 왔다갔다하면 세월 막 지나갑니다.그리고 나서 다시 올라갑니다 돈과 몸과 마음만 다친체.. 4.귀농? 심각하게 부인에게 협조와 이해를 구하고 조금이라도 의견 차이가 있으면 기다리십시오. 그리고 충분한 시간을 두고 체험을 하시면 본인에게 적절한 귀농,귀촌,귀향,5도2농 등 방법이 나올때까지 시간이외에 투자는 하지말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저는 물론 작물선택 먼저하고 땅사서 농사짓지만 엄청난 경제적손실과 지역민 특유의 다가갈수록 힘든 그들만의 리그와 나아지지않는 부부간의 갈등, 노동으로인한 육체의 병듬과 정신적 갈등... 다시 처음부터 고민 많이하시고 귀농선배들을 찾아가서 경험담과 애환을 들어보세요..
먼저 내가 가야할 지역을 결정 하세요 그리고 그곳환경을 고려하여 작목 선택을 하세요 청주 근교면 남일 딸기 오창 벼 내수 고구마 이런조건의 지역 전략 작물이 있어요 그후에 농촌 살아보기 체험을 하시고 결정 하세요 농촌 살기 힘들어요 노동 문제 농산물 가격 농촌이 무척 혼란 스러워요 그러나 젊음으로 도전 할만 합니다 힘내시고 결정 하세요
농사도 돈이 없으면 힘들어요.저는 개인사업과 병행하는데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걸 느낍니다. 먼저 땅을 먼저 임대해서 그지역에 맞는 작물을 선택해서 해보세요. 기본적인 교육은 충분히 받고 지원받을수 있는건 다 활용하세요.부지런하지 않으면 농사 선택하지 마세요.화이팅을 빕니다
귀농? ㅠ 제가 귀농한지 4년차 도시에서 세우는 계획은 말짱 도루묵 입니다 먼저 귀농 지역 선택후 귀농귀촌 살아보기 해보시고 결정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저야 부모님이 시골에계서서 집은 공짜로 살고 논 임대 밭 쪼금 농사 짖고 있지만 농사로 돈벌생각 하시면 아주 오래 경험쌓여야하고 농사가 잘되도 판로 걱정이고 안되면 안되는데로 속상하고 그러네요 한가지 좋은 점은 도시생활 할때보단 맘이 편하고 공기가 좋다는거~~~ 몸은 죽어나구요 수입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