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쉬운게 아닙니다. 작물에 맞는땅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현실은 그렇지가 않아요. 저희도 작은 밭이지만 밭을 구입하는데 6개월을 돌아다니면서 샀어요. 먼저 땅을 구입하시고 땅에 맞게 작물을 재배하심이 좋을거 같아요. 농사 결코 쉬운게 아닙니다. 도전에 응원합니다. 홧팅
먼저 귀농을 왜 선택하셨는지 묻고 싶내요. 그리고 질문엔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농업에 대한 글이 없내요. 농업은 진짜로 넓은 영역의 1차 산업입니다. 농업에 중에 정확히 내가 잘하고, 좋아 하는 것을 선택하세요 그리고 귀농 할 예정지에 대한 정보도 파악하셔야 합니다. 내가 선택한 농업과 지역환경을 고려하여 작목을 설정하셔야 합니다. 농업은 의외로 초기 자본이 많이 들어간다는점 확실히 알았으면 합니다. 좋은 선택 있기를 빕니다.
귀농을 하시려거든 내 작물을 선택 하시고거기에맞추어 교육과 실기을어느정도터득후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이론과실제는많은차이가 있어요. 충분한생각과 교육등을통하여 내가 어떤 작물이나농사을선택 하여야 수입창출을극대화 할수있을지 판매유통등등을고려후 그후토지 구입을 하시길추천드립니다
당연히 작목 선정이 먼저이겠지요.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시골에는 대부분 농지를 어렵지 않게 임대를 할 수 있습니다. 더러는 도시인들이 투자목적으로 땅값을 올려만 놓고 묵히고 있는 경우도 있지요. 그런 지역은 땅을 구입해서 농사를 짓기는 무리입니다. 우선 귀농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는 작물은 어떤 것이 있는지, 판로는 어떻게 되는지를 계획하고 추가적으로 한 두 작물을 선정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판로를 생각하지 않고 작물만 선정해 놓으면 생산해놓고도 헐값에 처분해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판로가 형성되어 있는 그 지역의 주재배작물을 우선 재배하는 것이지요. 또한 귀농 전에 그 지역 이장님을 만나뵙고 농지임대여부도 확인해봐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 수천평의 농지도 부답없이 임대할 수 있을 겁니다. 아무튼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준비해서 최대한 오차를 줄이는 성공적인 귀농을 응원합니다.
먼저 작물선정을 하면 작물에 적합한 땅을 구한다는게 그렇게 되면좋겠지만 쉽지 안을거 같구요~땅을 먼저구입 하셔야 될것 같은데 땅의 조건과 생각하고 있는 작물과 잘 조화가 되는지를 분석해보고 땅을 구입하시면 다소나마 도움이 될것 같네요, 물론 생각대로 잘되면 좋겠지만 좀어려울수도 있습니다,소원성취 하시기 바랍니다,
농사가 만만치는 않습니다 두 부부가 마음이 잘 맞으면 더 없이 좋은 친구이죠 큰 힘이 되거든요 그리고 땅 특성을 잘 고려하여 작물도 선택해야 합니다 남들이 잘 된다 하여 내 땅이 잘 되는 것이 아니니 기술센터에 토양 검사를 하시면 더 도움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지역 특성의 기후 등 고려 하셔야 합니다
보통 노지 재배는 대게 어느지방에는 어떤게 잘되고 어떤건 안되고 라는 지역적 특성이 있읍니다.예를 들어 나주배, 청송 사과,경산 대추. 이런식으로 그지역의 특산물이 있기 마련입니다.귀농 지역에 마춤 작물을 찾을지 작물을 선택해서 귀농을 할지는 선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농사가 결코 쉽지만은 않다는 것입니다.사전에 많이 공부하고 준비를 잘해야 합니다.귀농하시는 곳에 오랫동안 직접 농사를 지으신 분들의 방법이 사전이라 생각합니다.농사는 경험 철학이니까요. 시행 착오를 줄일수 있죠.그럼에도 불구하고 땅에 도전하는 자체는 보람되고 행복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귀농 참으로 힘든결정이지요 저또한 귀농 16년이다 보니 귀농할 생각이 확실하시다면 땅구입이 먼저고요 그다음이 무엇을 심을지 결정이지요 어느작물이든 지역과 토양에 따라 달라 질수있으니 땅구입을 하신뒤 작물 선정하시되 요즘은 기후변화 로 시설 제배를 준비 하셔야 할것 갔습니다 시설에 대해서는 지역 농업기술센타 에 문의 하시면 시설보조금 같은 보조금이 있으니 이용하시면 도움 되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