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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서농부아지매
중1초4딸둘다 핸드볼선수라
큰딸은학교가멀고 작은딸은
아침운동땜에 밥먹고허겁지겁
나가기바빠 핫팩싸다둬도 잘안챙겨 따뜻하게보내길바라는마음으로 문구와함께 현관에보관해둬봤습니다
Farmmorning
경북성주성주 노을
엄마의 마음 느껴지네요
경북성주와우
커서 대구시청 핸드볼선수가 되시길요~^^
경기연천김옥자
마음과 몸이 다 따뜻해 지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