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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덮이 모악산 멋집니다..대둔산 덕유산도 눈산으로 좋은데...모악산 달려가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즐거운 성탄 내가 가진 작은것이라도 주변의 힘든 분들어게 나눌수 있는 복된 상탄이 되길 기도합니다.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밭일이 해도 해도 끝도 없더군요

농사일은 해도끝이없는일
그냥잠시쉬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화이팅~

모악산 산행하고 네러오다 고기집에서 육사시미 처음으로먹어보니 참으로 맞이좋아기억이나내요

그 말에 백퍼 동감입니다! 하지만 이 그림같이 아름다운 모악산을 바라볼 수 있는 눈과 맘을 지닌것만도 특혜 중의 특혜고 은혜고 감사가 넘치는 일입니다. 성탄절을 맞아 님도 가족들과 모든 할 일 잠시 내려놓고 시간을 내서 모악산 근처라도 다녀오시길 권해드립니다!!!

힘내세요.
견디고나면 맘틈 생길거예요

인생을 살다보면 생각은 여유롭게 살려고 누구나 그려보지만 막상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게 우리가 살아가는 생인가 하는걸 경험하면서 느끼게 되네요 .여유가 많아 낭만을 꿈을꿔 보지만 어떤때에는 서글퍼질수도 있답니다 누구나 살아가는 인생길 다같이 경험 하지요

아!!!
금산이군요
정말 못찐 곳이지요
저도 해마다 마음만 뻔하지 올들어 갓바위엘 처음 올라갔읍니다 ㅋ

컥!!! 저도 농장 앞 망경산 한번도 못올라가봤는데. 동감이네요. ^^

공감입니다
때로는 쉬엄쉬엄 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내일이 있어서 오늘 삽니다. 가지마세요 다녀오면 내일이없어져요. 그리기만하세요.아름답긴합니다.

힘내세요.하루하루똑같은날이지만.이제는 좀여유를갖고살아요

잠시 농사일은 잊고서
한번 다녀오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