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일손을 돕는 로봇이 있어 다행입니다, 앞으로 누가 농사를 지으려고 하지도 않을것입니다, 귀농하여 농막놓고 살고 있는분들 모두 고발이되어 원상복하라고 하지요, 문앞에 신발장이 비를 맞아 찌그러지고 벗겨져서 위에 비맞이를 피할수 있도록 프라스틱으로 덮었다고 다뜯으라고하니 화가 나실것입니다. 그러니 누가 귀농하려고 하겠어요,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점이 중요하지 결국 로봇 일꾼은 대세가 돼겠지요 AI 발전 속도가 어마어마해서 일꾼 수십명 쓰는 것보다 작은 로봇 하나가 더 큰힘이 될겁니다 수확 로봇 보니 광학 분석해서 익은 것만 척척 따내고, 사람보다 깨끗이 수확하고 드론이 상공에서 촬영분석해서 비료, 농약도 정밀 살포하고 특히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사람이 관행으로 대응하는 것은 한계가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