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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원 마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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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결산 자랑하기
올해 초에 실명을 걱정할 정도로 아팠습니다. 지금도 눈에 출혈이 생겨서 앞이 밝고 맑게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농사를 쉬고 짧은 시를 몇 편 써서 신춘문예에 응모를 했습니다. 아직 담첨(당선이 아니라 당첨)이 되었다는 소식은 없는데. 어찌되었던 새로운 도전을 했습니다.
2023-12-22T10:50:5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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