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배추 · 일상
강원춘천신수현
토마토 민박 들기름 ·
농촌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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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원28 268 HQ
나는 자연과 더불어 ·
어디 봉사단체에 서 김장하시나요
예쁜고사리손에서 부터 노련 미가넘치는 김치장인들까지 어우러져 만든김치 맛나겠네

농촌체험해서 만든 김치는 가지고가나요
충남천안우천
김장 김치. 맛나겠다. 체험단.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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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배추 모임 작업 알림🔔 [🌞날씨] 다음 주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이 있을 예정입니다. 기온은 평년(-1.9~0.5℃)보다 낮을 전망입니다. 강수량은 평년(1.4~5.2㎜)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돼 관수 관리에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저수율: 68.6% (평년 68.6%의 96.2% / 12.26 기준) 🥬 봄배추 육묘상 ✔️ 모기르기를 할 때 상토를 구입하여 사용할 경우 초기 생육에 필요한 비료량이 첨가되어 있어 물관리만으로 충분합니다. ✔️ 모기르기 후기에 비료가 부족한 경우도 있으므로 아주심기 약 일주일 전부터 요소 0.1%액을 2∼3일 간격으로 뿌려주어 생육을 촉진해주세요. ✔️ 물주는 시기는 가장자리 모가 약간 시들어 보일 때 충분한 양의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 너무 자주 물을 주면 모가 웃자라기 쉬우므로 주의해주세요. ✔️ 모기르기를 하는 동안 낮 온도가 25℃ 이상 되지 않도록 환경을 관리해주세요. ✔️ 추대(꽃대신장)가 늦은 만추대성 품종을 선택하고 낮은 온도가 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들 2022년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출처: 농촌진흥청 주간농사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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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추 재배 농가라면 놓치면 안 되는 주요 뉴스를 매주 화요일 아침, 팜모닝이 간단 요약해 배달해드립니다. ✔ 폭설에 비닐하우스 무너지고 농작물 피해…농림부 "신속 지원" 기록적인 폭설로 시설하우스 붕괴와 농작물 피해 신고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자체들이 연휴에도 복구에 여념없지만 피해가 추가로 파악되면서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집계한 전국 대설·한파 피해는 지난 25일 오전 기준 동파 926건(계량기 922, 수도관 4), 시설물 붕괴 380건 등인데요, 60㎝가 넘는 폭설이 내린 전북에서는 비닐하우스가 무너지는 등 시설물 붕괴 피해가 많은 건이 접수되었고 시설 작물과 밭작물이 쌓인 눈에 묻혀 얼어붙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폭설·한파 대응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열어 신속하게 피해조사와 응급복구를 진행할 것을 당부했고, 이번 피해로 배추를 포함한 농작물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 현장 기술 지원 등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배추, 필름 포장 기술 적용하면 저장성 '쑥쑥' 농촌진흥청이 배추에 필름 포장 기술을 적용하면 부패율이 절반으로 준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습니다. 배추를 상자에 넣은 다음 저장고 안에서 배추의 품은 온도(품온)를 0.5도(℃) 정도로 낮춰 1개월간 건조한 뒤, 표면이 말랐을 때 다시 기능성 필름으로 덮어 저장하는 방법인데요, 이렇게 하면 기존보다 이슬 맺힘 발생을 줄여 부패율을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 ‘밭떼기 계약’ 산지 폐기 반복…“표준계약서 활용 강조” 이른바 '밭떼기 계약'을 했다 산지 폐기 위기에 놓인 배추 농가의 소식이 여러번 취재 됐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밭떼기 계약 과정에서 여전히 표준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구두상으로 계약을 하는 경우가 여전해 피해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계약 분쟁과 가격 등락에 따른 계약 해지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2013년, 표준계약서 제도를 도입했지만, 일부 유통업체들이 가격 폭락 등의 피해를 떠안을 수 있다는 이유로 표준계약서 작성을 꺼리고, 농민 또한 거래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유통 업체들이 계약 거절할 것을 우려해 표준계약서 작성을 고집하기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 올해 가을배추 생산량 18%↑…사과·배도 늘어 통계청에서 2022년 가을 배추 생산량 조사를 한 결과, 올해 가을배추 생산량이 1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작물 가격 상승세와 생육기 일조량 등이 생산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해남군, 고구마·겨울 배추 실태조사…'80% 이상 전업농' 전남 해남군이 겨울 배추의 재배 실태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배추 재배 농민들의 생산 경력은 26.4년이며, 겨울 배추는 포전거래가 84.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생산자 조직과 직거래가 5.4%로 뒤를 이었습니다. 가격 전망은 현재와 비슷할 것이라는 전망이 43%로 나타났습니다. ✔ ‘발등의 불’ 배추 산지농협…“일방적 하차거래 비용 전가 반대” 서울 가락시장의 배추 팰릿 하차거래 시행이 확정되면서 주산지 농협들 우려가 큽니다. 하차거래 시행으로 잘못된 관행이 사라지는 등 긍정적 영향은 일부 인정하지만 열악한 산지 여건상 비용 증가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비용 분담 대책이 나오지 않으면 산지 반발이 거세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비용 추가 등 여러 여건으로 가락시장 출하를 포기하는 농가가 생길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김제시 ‘종자+식품+농가’ 상생협력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김제시가 ‘종자+식품+농가’ 상생협력 프로젝트를 위해 봄 배추 재배단지를 시범조성해 농가와 종자기업, 식품기업의 동반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 추위 대비해 배추 비닐로 덮는 농민 강추위가 계속되는 요즘, 배추 농가에서 가격 하락으로 출하를 미뤄두었던 배추를 구정 대목에 출하하기 위해 얼지 않도록 비닐하우스를 만들어 덮고 있습니다. 📢 매주 화요일 주요 배추 뉴스를 한 번에 모아 보고 싶다면? 댓글에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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