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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경이욱종
제생각은천천희자식인생을생각하고나중에내인생을생각하는것이좋다고생각합니다
저도건설일을하면서
농사를짓고 있습니다,
돈을생각하면 직장좋고
부모님을생각하면 귀농맏고요
서울도봉조낙용
시골에서 부모님농사짓는거보면
얼마나 힘든지아실줄압니다 지금은
무엇이든지 전문가가 되어야 소득이 될거같아요 직장생활이 때로는 힘이들고 어렵다고 하지만 자녀들 의견도 들어보고 결정하는게어떨지요 농사 보기보다
그리호락호락하지않아요
충남아산이름 없음
귀농이 답입니다.
경북경산신득경
일감을 위한 취미농부·
직장생활 당연히 힘들죠 세상 어디에도 쉬운 일은 없죠
우선은 직장생활하며 귀농이던 귀향이던 천천히 생각하세요 시골엔 부모님이 힘이 닿는대로 하시던 농사지으시고...
부모님의 농사면적이 80마지기라 하면 대농인데 연세가 쌓일수록 면적을 줄여 건강을 챙겨야 되겠죠
그리고 시골살이의 수익은 뭘 재배하느냐에 따라 수입이 천차만별! 과수작물의 예를들면 3천평 정도에 연 3천만원~6천만원 정도 수익을 예상하시면 큰 무리는 없을 듯합니다. 과수종류에 따라 더 수익이 날수도...
노력하는 만큼!
힘이 들겠지만 농지근처 즉 아이들 교육문제도 있고하니 부모님 가까운 곳에서 직장생활하며 짬짬이 농사일을 거들면서 경험을 쌓으시길!
나는 정년퇴직후 일거리 만들려고 500평 남짓 텃밭을 과수와 필요한 채소재배를 하는 귀촌,농 12년차로서 경험을 토대로 조언드리니 참고하시길...
강원춘천벼16122
전 반대입니다. 전 직장 다니면서 놀릴수 없어 1500평 짓고는 있지만 농사는 놀음 같은 느낌이라서 운터짐 벌고 아님 빛만지고 주수입원을 두고 투잡을 한다면 모를까 농사만은 반대입니다
경기파주토마토16301
모든것은 본인 의사와 의지라
생각 합니다. 세상일은 쉬운것이
없어요 그러나 자녀들을 생각해서
매우 중요하게 판단이 필요합니다
경남하동손여사
40대중반안으로생각해보세요
부모님하고같이살면의견충돌도많아요. 힘들어서다시나갈수도없고힘들어요
부모님일거들어주는것은아닙니다내땅에내가해야. 돈도벌고해도가족하고같이쓰죠
부모님일해줘도 돈달라고말못해요
생활비달라고못하죠 아이들학교들어가면돈들고하는데일일돈달라소리어떻게합니까 잘생각해보세요
전남무안그린팜
이미 아버지. 기반이 있으니 기계는 다 있으실테고 고구마는 1년 한번작물이니. 다른 작물에 비해 힘들지 않고 아버지 판로도 있을테니 다른 귀농 귀촌 보다는 우위에 있으니 함 해볼만함. 농작물시세가 진폭이크고 국가 정책상 농정 정책은 밑바닥 정도 보심되고 고구마는 100마지기 이상씩 다 하더이다
경북안동벼20624
한번에 모든걸 할라하지말고 천천히 농사일에 노하우를 배워가면서 해보셔요 80마지기정도면 지금 연봉보다 더 많을것같은데
경북의성김형대
마늘참깨벼농사 13년차·
지금이 딱임니다 십년많 열심이. 노력하시면 자리잡으실 검니다 지며
경북구미김시환
잘생각하시고 남 에 말만믿지마시고
농사아무나 하는것아닙니다
고민해보시고
애들공부다끝나고
난뒷에 촌에와서 즐기면 합니다
경북성주포포100
성주에서 포포농장·
부모님 하시는거 예전엔 89마지기 보다 영 적었겠죠
글구 지금은 부모님이 웬만한 농기계도 장만해 두셨을 꺼구요
아직 힘있겠다 배우고 연구하면 남 눈치 안보고 장래는 훨씬 나아지지 싶네요
미래는 자연재해도 있겠지만 그만큼 가격과 가치도 상승할 것입니다
남밑에 일하는건 남의일을 해주는 겁니다
나의 일을 하도록 하세요!!!
전북완주딸기15538
농사일 처음해보는데 몸이지치고 피곤이누적되면 머리속이 멘붕이되어 그냥 아무생각 없이 몸만움직이게 되는경우도 있답니다 일단체력이 가장우선인것같습니다 체력이 기본바탕이 되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제주제주박영주
젊을때 하는것도 좋아요 요새는 거이 기계화 되니 농사라해서 힘든거는 별로 농촌에서 기계만 잘 다를줄알면 그렇게 힘들지는 않아요 옛날 부모시대하고는 다르니까요
경기남양주홍제표
귀농25년농사는새내기·
아들의 도리는 해야지요
직장다니시면서 생활비는
버셔야 됩니다
아버지 매일 하시는 말씀
내년에는 내가 너랑 농사를
같이 지을지 모르겠다
하십니다
농사 힘은 들지만
평생 해오신 농사 힘쓰는일은
아들이 조금 도와드리면
건강하시게 오래도록 행복한
농사 지을수 있습니다
단 아침 일찍
퇴근후 밭 둘러보기는 꼭 해야지요
가족 부양을 위해 직장 생활은 꼭
해야 합니다

참고
저같은 경우는
아내와상의후 시골에 들어와 살고 있습니다
벌이는 나 아내 아들셋이서
벌고 있습니다(자영업
부모님은 재산 다 자식에게
주시고 노령연금으로 생활
하십니다
서을집 청산하고
시골에다 이층지 지어서
1층 부모님
2층은 우리가 살아요

부모님이 원하셔서
분업화
식사는 어머니가
생활비는 우리가 부담합니다

서두없이 제위주로
써보았습니다

고향 들어온지
27년 되었습니다
경북안동벼20624
귀농생각 있으시면 조금이라도 빨리해서 배워가면서 노하우를 쌓는것을 강추합니다 저도7년전에 귀농
경남밀양신효정
귀농15년사과농사지음·
벼농사을짓나봐요.저는귀농을해서밀양얼음골사과농사을15년지었습니다.정말부부가열심히해서지금은귀농을잘했다고생각합니다.지금도시에살았다면ㅇ 리집생활이아찔하다고생각해요.농사는뿌린만큼거둠니다.농사지어모두소매로팔았어요.그래서지금은여유있고행복하담니다.잘생각하세요
전북무주임기성
먼저,가족이동의하면귀농하세요
귀농전 계획잘세우시고 지역의귀농귀촌상담해보시고
귀농교육받아보세요
귀농하고서 몇년간은 일정수입이 있어야합니다. 생활비,교육비, 영농자재비,등등 많이듭니다
귀농하시면,직장생활보다
더힘들고스트레스도많이받을수있습니다 농사로일정수입이 있기까지 몇년은현재보다더 열심히뛰어야합니다
귀농14년차입니다
처음 4년정도는4시간이상잠자본적이없어요 새벽4시기상 일하고9시출근6시까지일하고6시부터해질때까지일하고저녁엔영농일지작성하고ᆢ
사전준비잘하시고 농사로 일정금액의수입이있기까지
직장생활의몇배 노력이 필요합니다 계획잘세우시고 도전해보시길 바람니다
알 수 없음
열심히 노력하자·
요즘은 농촌에도
모든일을 목표를세우고
열심히하면 도시에서
받는금액보다 많을수도
있읍니다 시간에 자유도
있고요
제생각에는 귀촌하시는거
괜찮다는 생각이드네요
경북영천이성락
부모님 경작하시던 토지를 물려받아서
귀농하시는것은 찬성
입니다 농촌에도
열심히 하면는 나름
재미도있고 생활할만
합니다
전남순천박성환
특수농(예를들어 시설원예나 축산등)이 아니면 80마지기는 젊은이에게는 많은평수는 아니고 40대 이하면 지자체나 농업기술센타에서 많은 지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지자체 또는 기술센타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고 청년창업농에 선정되면 저리 대출이나 거의 무상지원등이 많습니다. 정착하려는 지자체나 기술센타 또는 지인들을 잘 활용 하시면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곳이 시골입니다. 도시에서 낀세대로 살기보다는 가능성 많은 젊은이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귀농 초창기 고생은 당연한 것이고요.
경기용인땅땅
답변 고수
가정 먹거리를 유통으로·
무경험자가 꿈만갖고 남돈끌어다 시설투자해서 판벌리는건 자살행위 입니다
전남해남최윤성
안녕하세요^^귀농5년차입니다
단순히 소득여부로 뭐가 좋은지 말하는것은 아니구요 ㅎㅎ
부모님이 계신 곳에 자리 잡는겄이라면 충분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경우 처가 있어 믿고 내려왔다가 아무 도움 안받고 혼자
자리잡느라 너무 고생스러워 처음에 뭐하려 귀농 생각을하시나 했지만 일단 부모님이계신다면 고향이잔아요^^ 금방 자리잡으실수 있겠네요...
지방에서 아이들 키우는것또한 장단점이 있겠지만 지방 교육현실이 도시만 못하나 혜택이 정말많아요 대학 가기도 너무 좋구요 아이들 공부하느라 스트레스받고 힘들게 생활 하는것보단 좋은 공기 좋은 친구들 만들수있다 생각 됩니다 다만 꼭 어느정도 크곤 도시생활도 반듯이 경험할수있게 방향만 잘 잡아주신다면 더좋으리라 생각됩니다...젊은 부부가 같이
많은 대화 나누시고 의논하시어
좋은방햫으로 결론 났으면 좋겠습니다^^
해남에서 몇글자 올려봅니다
경남김해정성국
행복을만들자!!·
정확한 귀농 설계가 없으면 귀농하면 안됩니다.!! 정부돈은빚 아닙니까? 부동산가치가너무올라서 정부돈으로땅살때없고.수입농산물개방으로농민은전세계농산품과경쟁해야하며물가상승으로농자재값인상.고인건비를빼면자기인건비도나오질 않습니다. 단감한박스경매가격이오천원나왔습니다. 커피한잔가격보다못한것이현농업에 현실입니다.!! 당신은 어떤삶에 가치를 찾고 계시나요?
전남여수오빠스타
귀농체험을 해보시고 귀농여부를 결정하셔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일도 힘드시겠지만 농사일도 만만치 않게 힘이듭니다 물론 주변에서 도움받아야 할일도 많으실테니 귀농체험을 통해 귀농여부를 결정하시길 권고드립니다
알 수 없음
마지막 카드로 쓰시라는 말씀에 동의 합니다.
농사? 너무나 막연 합니다.
경기시흥박인범
잘 생각하시고 가족들이랑 상의해서 결정을 하셨으면합니다 노력대비 수입이 넉넉하지 않습니다
충남공주최상은
제도 귀농을 마리고십내요
조금더다니고 요~~~
경북칠곡조은
농업은 마음 다부지게 먹어야합니다 농업후계자 자금도 받고 그쪽 형편에 맞은 농사 하시고 (농기계값도 만만찮지만요) 아기들 교육도 시골이라도 나쁘진 않습니다
기술센타가서 도움도 받으시고 땀흘린만큼 농사는 보람도 있고 귀농에 한표를 보내봅니다 이 나이 되니 농사는 노력 하는 만큼 돈이된다 입니다 체계적인 작물 선택하시길 바래봅니다.
전남나주박영만
고추 마늘, 벼,삽목·
귀농?

상황에 따라 많이 다르지 않겠어요

일단 기반이 좋네요
부모님이 꽤 큰 농토를 기지고 있고
고구마농사를 짓고 있다면 나쁘지는 않습니다
물론 농사에 의한 수익이 생각처럼 높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노동력만큼 수익이 나올 정도입니다
그러니까 하루 노동력의 댓가가 14만원 정도. 즉 현재의 수익 정도는 가능하다는 것
현재의 도시 노동 수익과 비슷하다면 농사짓는 게 바람직한 면이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문제는 국가로부터의 자금 지원을 받으면 빚으로 시작한다는 것
그게 대출이자가 높든낮든 특용작물이나 시설에 투자하면 문제가 될 가능성이 너무 높다는 것이죠

특히 신종포도나 딸기 같은걸 경험없이 시작하면 3년 내지 5년 후엔 극복할 수 없는 부채자가 될 수 있다는것
그래서 일단 시작한다면 부모님이 하시는 일을 열심이 돕는것부터
농업기술센터의 교육이나 지원사업에 휘말리면 후회할 수 있는 일이 다반사이죠

선택은 신중하게 하세요
도시노동자로서의 삶이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첫째는 주택문제
두번째는 교통비 문제
셋째는 정신적 고통

조금은 숨통을 틀 방법이 귀농이기는 합니다
단 일확천금은 없습니다
노동의 댓가가 자발적이기 때문에 선택해 볼 만합니다

저는 귀농 4년입니다만
기대한 만큼의 수익은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귀농지는 전남 나주이고 내년이 기대되는 농부입닏ㄱㆍ
충북옥천무디전형익
새벽을 깨우는 농부·
80마지기라도 벼 농사만 한다면 큰 벌이는 못됩니다 봄,가을에 일하고 한여름 한겨울에는 쉴 날이 좀 있으나 직장에 충성하는 정도로 열심히 하시면 뭐든 성공할 수 있읍니다 아직 젊으시니 크게 문제 될 것은 없으며 꾸준히 평생가는 길을 서서히 묻고 배우며 전진하면 수년내로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읍니다
경남사천최윤식
귀농초보생·
기계를 사지말고 임대하셔서
사용하세요, 농기계값 너무 비싸요 나이가 젊을수록 귀농의 꿈은 아름다워요,
농업기술센터에서 시행하는
귀농교육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보세요.
충남천안김응택
공직을잘마치고이제농사·
시골어딘지모르겠으나
부모가내려와서농사짓자고
하면썰레썰레하세요
그래도
봉급생활자가휄씨나아요
80마지기농사해본들직장
연봉않나옵니다
후회없는길찿으시길바랍
니다
자칫발을잘못뒤디면후회
막심할겁니다
젊었을때는활력도있어봐야
노후엔큰소출이있을겁니다
강원원주감7768
농사로 자녀를 가르치려면 밭농사가 논농사보다 낳
은데요 대신논농사는 가을에벼를 수매하여야 목돈을 벌수있고 밭은 어느작물을 심느냐에따라 다르죠 나의경험으로는 직장생활을 더하시고결정 하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경기안성Yejak
친환경자연농법 노지재배·
여러 선배님들께서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셨네요.
우선 본인의 확고한 의지와 목표 그리고 가족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준비기간이 필요합니다.
세상에 수업료 없이 성과가 이루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4년제 대학에서 전문분야를 전공하고 자격증까지 취득했지만, 사회에 나오면 모든 걸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합니다.
그러니 준비기간을 정하고 우선 내가 세운 계획분야에 공부를 하세요.
제생각은 농사를 지을 계획이라면 국립농업대학에서 정규적으로 공부를 하면 좋겠지만 딸린 식솔이 있어 고정적인 생계비가 있어야 하니까 직장을 다니면서 짬을 내어 충분한 학습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시설재배나 스마트팜, 축산업 같은 것을 제외한 관행적 일반 농사로는 소득을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고민을 많이 해 보시고 확신한 목표를 정해서 충분히 준비한 후 도전하는 것이 오류와 실패를 줄이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도전하셔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경북김천이응태
8년전에 귀농을 했지만 농사짖기만만치 않아요 농사가쉽지않아요 월급받는 회사가 더편안합니다 어디서나 힘안들고 일하는곳은 없어요 회사는 밑천이 안들어가지면 농사는 돈많이들어갑니다
대전서구착칸농부
저는 3년차 주말 농부입니다
사실 3년동안 2천평정도 밭에 고구마 감자 옥수수 콩 심어봤는데...
솔찍히 돈은 못벌어요
그냥 힐링하고 나눔하고...
그정도...
그러나 이왕 농사 지을거면 일찍 내려오는것두 괜찮은거 같습니다
저처럼 50대 후반은 정부 보조금 못받지만...30대 농부는 많은 혜택이 있습니다
일단 땅이 있으니 계획만잘 잡으시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농사가 힘들긴 해두 노려한만큼 수확한다면...
부모님 에게 효도도하고 지원도 받는다면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전남무안김한라
귀농지가 궁금하네요
대전중구이순애
환경을생각하는농부에요·
도피처로생각하시면큰실망이돼요.
우선먼저내려가서부모님이랑농사지으면서배우고주변친구를만들어서눈높이를살피세요.주변을탐색하세요.특수작물정도는해야승산이있어요.그리고사모님은살던곳에서알바라도해서아이들교육시키면서생활해보고나중에내려가는것이좋을듯.혼자만벌어서는안돼요.
애들핑계는변명이예요.부지런한사람가난하게사는사람없어요.사모님도열심히벌면승산있어요.
경북의성귀농은어렵다.
농사를 모른다. ·
농사라는게 솔직히 많이 어렵습니다.
곡식은 주인의 발걸음 소리에 자란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부지런해야 하고 그만큼 여유있지도 않아요.
하지만 정 귀농하신다면.
부모님 살아계실적에 농사를 배우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래야 빨리 배우줘.
전북진안해남댁진안귀농했쌈
그래도 열심히 벌으시고 귀촌해서 구경다니고 취미생활하며 지내는게 났지요 농사요 쉽게 생각하면 안됨니다 겁나게 힘들어요
전북익산소형섭
귀농6년차농부입니다·
전북익산소형섭
나는직장생활40년하고6년전에귀농했는데땅이별로업어잘모르게지만옆에지인들보니까귀농해서살아도괜찬을것같내요
경북고령오주환
도시부근인것같은데부모님께서 기계와어느정도기반이다져진것같은되딩장치우고 내려가지 말고부인과의논.합의가되면2.3년왔다갔다하면서일도하고군청농촌지도소등관련업체등만은것을알아서 공부하고 내가가면무엇을선정해야될것인가?이젠농사는아무나짖는게 아님니다 농사는과학이니다 농사는 기업 입니다
신중히생각하고,!,?.나같어면 내려갑니다ㅠ그 정도기반이면 농사를 지어봤기에...!! ㅠ
경남의령김희중
저도진주에서조그맞게자영업을하고있읍니다근데의령대의쪽에아버지께서물려주신땅약2500평정도됩니다
공장일하면서주말에농사일병행할려니힘이듭니다부모님께서는요양원에가계시고하다보니그렇게됬읍니다.
땅이상당히많네요
농사도머리만잘쓰면괜찮드라고요
처음엔힘들겁니다
좋은작물선택해서마음가는쪽으로선택잘하시기바랍니다
경북문경임진환
귀농 신중하게 장래를 멀리보고 결정하시길 젊어서 부지런히 농사지어 수익은 보장될지 모르지만 나이들어 병원비 상당히 들어갈것도 생각하시고 여러모로 생각하고 신중하게 결정하길 바라니다.
경기용인임교택
저는 사업을하다가 힘들고 지쳐서 4년 준비하고 맨손으로 귀농하였습니다.
50대중반에 하였는데, 제가 좋아하는 화훼 분야를 시작하여 4년차인데 소득은 직장인보다는 많이 벌고는 있는데, 내땅이 없으니 미래불안과 육체적으로는 힘이들죠.

문의하신분은 아직 젊으니까 귀농.후계농 지원사업도 다양하고 많죠. 귀농하실때 작목선택 신중히 하고, 판로개척신경쓰면 수익이 좋을것 입니다.
경기파주토마토16301
최고로 중요한 것은 부부가 뜻이
잘 맞아야 됩니다
서로가 잘 타협해서 슬기롭게
극복해 나 가시길 기원드립니다
경기평택이영주
정신적론 농사가 더 나아요. 팔로가 안전한 작물을 키운다면 수입도 안정적일 겁니다. 수매 가능한 작물을 추천 합니다.예:오이고추.토마토 등...
전북무주무주김근중
귀농4년차 ·
목사님정말고 맙고 좋은일많이하시고하는데 .졔가감동이네요 .무주김근중
경남창원바람소리
건강하게 삽시다·
가까운도시 집을두고
오가며 농업하시는것도좋을듯합니다
충북보은오정근
농업에종사하려면면적이중요하진않아요작물선택이중요하지요신중하게생각하시고선택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