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그렇지요~ 토양소독 같은경우에도 여러번 해도 한가지작물에 필요로 하는 영양소가 한계가 있기때문에 돌려짓기라던지ㆍㆍㆍ 객토를 하는것도 너무많이 하게되면 비용이 많이 소비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밭작물인경우 성분이 다른작물로 한해씩 징검다리씩으로 돌려짓는게 좋을듯 합니다.
연작 여러분은 작물을 수확하고 나서 그 땅에서 키우던 잔사를 어떻게 처리합니까? 다시 땅에 돌려주지 않나요 또한 작물재배시 작물이 흡수한 양분들 특히 미량원소의 고갈은 어떻게 처리합니까? 이 두문제 때문에 염류 직접 되었다하고 연작피해니 연작하면 안되니 하는것입니다. 만일 고추를 재배 하였다가정하면 밭에 퇴비를 언제주고 농사를 짓기위해 준비합니까? 되부분 봄에 하고있지요 고추 작물 끝나자 퇴비하고 밭갈고 봄에는 비료만넣어 고추 키어야 합니다. 퇴비가 즉 유기물이 무기물로 바뀌어야 작물의 뿌리로흡수되어 영양공급 받아 크게됩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농사를 하면서 내토양에 토착미생물을 공급해 내 밭 토양이 건강한 토양 (입단화) 이 되도록하면 연작은 해결 됩니다. 산에 있는 나무들이 연작되나요 인간이 자기욕심에 빼 먹는것만 알고 넣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구루 덜 심더라도 주간 간격 두둑넓이 높이 예전보다 넓고 높게 (최소한 1500*300) 고랑간격도 넓게 (800-1000정도) 하시면 병충해도 많이 절감됩니다. 통풍이 잘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