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텃밭에. 냉이 달래 봄동
굴갓쌈. 여수는 봄이왔네요~~

어릴적방학때가되면 먹거리가풍족하지않은 시골에서 간식으로. 옥수수뻥튀기해주신생각나서. 저도 제가농사지은. 옥수수로. 뻥이요만들어봤어요. 추억에맛^^

봄이 오는소리 들리나요
추위가 물러갔음
좋겟습니다
집안에 갇혀 답답하네요
봄이오면 텃밭도 일구어
볼텐데 추워서 밭을 보지않아서 냉이
달래가 있는지 조차
몰랏답니다
내일한번 둘러보러가야
겟습니다

싱싱하고 향기가 느껴지네요
저도 주말에 냉이캐서
지인들께 나눔했습니다

날씨가 추우니 따뜻한 봄이 그리워 지네요 봄이 오면 복숭아나무에 매달여 살아야 되는디 그래도 따뜻한게 좋아요 여수의 봄! 좋아요!

깨끝이도 씻어놨네요.
향이 여기까지 나는거갔아요.의성은 영하14도 추버요

고향생각나는 맛있는거보기좋고맛있게보입니다
저도어제냉이캤습니다

많이 추워요. 수고 하세요.
추워도 밭에 갔더니... 주위 어르신들 나와 있는분이 없네요 ㅋㅋ
강풍에 추위까지 화양면도 많이 춥습니다요~

냉이 달래 싱싱하네요
봄내음이 가득납니다.

냉이향
봄소식 준비

냉이 달래 입맛돌아요?!

여기도 갑자기 냉동고 입니다
그러나 어느새 봄이 옆에와
빼꼼히 들여다 보고있네요

여긴 겨울왕국인데 여수는 봄이군요 봄나물을보니 봄소식이 들리게군요~

강원도는 한겨울 이구먼유 맛나게 드세요~^^

여수는 봄이 왔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