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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영동ㄱㅇㄹㄴㅂ
제가아는한개인상담 가능·
시골은 아이들 학군이 문제이구요
나이드신분들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려면 어렵더라구요
대전대덕유경희
저희는 어릴때부터 시부모님 하고같이 살아서 농사 짖는데 큰무리가 없었는데 주의에 도움 받을l분이 있다면 모를까 좀그렇치 않으면 신중히 생각 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것 갔에요 이것은 제생각이니 다른분의견 도 받아가시면서 결정하시게 좋을듯 합니다
충남서산뽀야
시골 아이들 병원도 문제입니다ㅠㅠ 소아과 가려면 차로 30분 가서 3~4시간 대기는 기본이예요ㅠㅠ
경북칠곡이성민
답변 고수
5직2농·
단점 위주로 알려달라고 하시면 귀농의 결심이 아직 확고하진 않으신듯 합니다. 모든 선택엔 동전의 양면같이 장단점이 있죠.
귀농의 선택은 모든것을 아우를수 있을때 하던지, 아니면 자의적이 아닌 결정에 따름일땐 긍정적인 면을 바라보심이 현명하지 않을까 합니다. 시골삶의 단점을 일일이 열거 하기란 인내심이 필요 합니다. 반면 장점역시 무궁 하지요~ 감사합니다.
경남창녕그린애농장
단점을 알고 싶으시면 일단 장점을 먼저 아셔야하는게 귀농이며 자기 농사라고 생각이 듭니다.
내 농사 내가 하고 내가 그냥 쉬고싶으면 쉰다. (그 쉼에 있어 오는 결과는 장담 못함) 골짜기 안쪽으로 들어가면 공기 엄청 맑고 좋다. 자기만족이 된다. 이 정도 장점이 있고요.
그 뒤로 모든게 다 단점입니다.
저는 6세, 2개월 자녀 둔 청년귀농인입니다.
경남창녕그린애농장
그리고 가족끼리 농사 짓는거 그거 처음에는 엄청 으쌰으쌰 하는데 저 같은 경우 우리 부모님하고 와이프하고 저하고 서로 3년 동안 대판 싸웠습니다. (특히 와이프와 저, 부모님과 저, 오히려 시부모와 며느리는 잘지내는 입장이었음 그렇게 보면 모든 문제가 저한테 있었을 수도 있음) 글 쓰신분이 입장으로 치자면 우리 와이프 입장이겠죠. 까딱 잘 못하면 남보다 못한 사이 될뻔도 했습니다. 서로 잘 모르니 남 탓하기 바빴고 너무 힘이 드니 내 일 니 일 미루기 바빴고요.
첫째 4살때는 이혼도 할뻔 했습니다.
진짜 귀농하기 전에는 최소 한달 이상은 하고자 하는 농사를 짓는 농장에서 경험을 귀농 할 인원 모두가 다 함께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사람들 성향, 성격마다 다르겠지만 똑걑이 같은걸 배워도 받아들이는게 달라 서로의 생각과 일하는 스타일이 너무 다릅니다. 그 만큼 귀농이 힘들 뿐더러 가족끼리 함께 붙어서 일한다는 것은 더 힘든 것 걑습니다.
저는 지금 잘 이겨내고 지금은 순조롭지만 잘 합심하셔서 하시면 처음부터도 잘 하실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은 됩니다. 최대한 제가 8년 전 귀농하고 겪은 경험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경남양산김순옥
올해는 고추가 주렁주렁·
귀한 경험을 참 진솔하고
잘 이해되게 글을주시니
귀농희망 가족은 물론이고
팜모닝 가족에게도 운영의 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
충북보은이황희
남편분은농촌에대해서어느정도는아실테지만 직접사업에띠어드는거는다릅니다. 부모님하시는거봐와서 쉬어보일수도있지만요.
고추재배특화지역이라 어느정도기반은좋은듯하네요. 본인의지에달려있는듯보이네요.
남자혼자다한다해도 고추딸때비온다는데 일손달리면고추따야되고, 하다보면 남자처럼 아니그보다더해야할거예요. 애들도학교갔다와서 고추밭으로올거구요.
애들키우면서 시부모님도신경써야되고요그러면서남편챙겨야되고요 살림해야지되죠.
몸도 마음도. 파김치가되도 하나하나적응해나가서 스트레스를 이겨내면 성공이구요
경북영주정승협
다시한번 더
생각하심이좋겠네요
전북정읍썽지
아이가 어릴땐 귀농추천안해요, 기본적인 인프라없고 적응하는데 3년걸렸습니다
전북김제무형교회목사 안영진
답변 고수
목사 베드로(안영진)·
고추농사가 약간의 돈은좀 되지만 여름 작열하는 뙤약볕에 땀은줄줄 허리아프고 무릎저리고 손과발에 쥐는오고 현기증에 어질어질 멀미증상등등 한여름에 수확하는 고추보다는 가을걷이가 한층 쉽고 소득도 거의 비슷하답니다🤣
전남영광전영일
초보농사꾼입니다.·
3년전 귀농했습니다.
고추농사는 돈이되지만 노동력이 많이듭니다.
조금씩 수량을 늘려가는 것은 찬성하지만
많이 재배하는것은 큰 위험에 빠질수 있습니다.
병,토양환경등 조건이 까다롭습니다.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경북문경이장하
귀농을 하시는데 있어서 전업이나 부업 만약 전업으로 하실거면 귀농하시는곳에 어느정도기반이 돼어있는지 처음부터 시작할려고 하면 힘이 많이 드네요 어느정도 기반 잡혀있음 귀농할만 합니다
전남장성딸기15253
세상에 쉬운 일은 없습니다 농사도 마찬가지로 힘듭니다 최후의 보루로 귀농을 생각하신다면 실패할수밖에없습니다 지금에 힘든생활을 위로하고 더 나은 미래를 계획하시기를 바랍니다
전남장흥장흥 모경화
7년차 작약농부·
젊은나인데 아직은 아닌거 같네요
귀농하시면 후회하실듯 해요
다시 생각해보셔요
경북고령정조연
땅위에 진실을 지키다·
삶은 결코 만만하지 않습니다
어린 아가들 데리고 하기에는 너무 힘들꺼예요
부군이 어떤일을 하시는지 ?
한분은 급여생활하면서
적응기간을 두고 하셨으면 합니다
정말 부지런해야 살수 있습니다
엄마로써 얼 만큼 아이의 행복을 지킬수 있을까요?
시골은 만만치 않을뿐더러
특수작물 같은게 없으면
지탱하시기에 힘듭니다
많은 조언과 각오가 없이는 ᆢ?
경기남양주장명환
한여름 뙤악볕 아래 고추골 들어 가면 숨이 막힙니다.
아기 돌봐 줄 누군가 없으면 바구니에 애기 넣고 끌고 다니면서 고추땁니다.
어른도 축늘어집니다.
충남논산박흥순
임업에. 종사·
농촌생활 힘들어요.
일정 수입이 있으면. 괜찮지만
신역이. 고되요. 직장다니면 괜찮아요
전남영광임웑택
안녕하세요
왜귀농을결심했느냐가중요
시골생활만만치않아요그냥
출퇴근이아니라내가모든걸
알아서해야하는문제남들이
하니까하면되겠지생각도마시구요 내가하나에서열까지책임지고
하는거래요고추농사하면돈번
다고누가그래요 올여름에고추수확한번해보세요 다내인건비인것을 체험해보시고결정해도않늦을듯합니다
경기파주신승철
DMZ 양봉과 농산물 ·
고추는 열대작물인데 병과해충을 어떻게 방제할것인가를 배워야 합니다.
앞으로 농업은 친환경, GAP, 유기농이 아니면 판로가 없어집니다.
시간있을때 영농교육을 이수하시고 준비하세요.
농사도 직업입니다.
결코 쉬웁거나 거져얻는것은 없어요. 스마트농법등 공부할것도 많고 돈도 많이 들어갑니다.
평생을 일하며 성공했다 만족하는 분들은 몇프로 안됩니다.
돕는 배필과 매일 지혜를 모으고 열심히 해보세요.
은행돈과 보험은 의지하지 마세요 이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성공을 응원합니다.
강원춘천1차산업
애들 교육문제를 방목하는스타일이면 내려가는것도^^ 그것보다 우선은 몇평농사짓는 줄은 모르겠으나 농사지어서 생활비 버는게 문제겠죠 그게 가능하면 나머진 자기 주관으로 선택하시길~
전남여수박주현
국자수산·
자연과 함께 일하는건...
내맘같지 않더라구요,
자연이 내맘대로 움직여주지않아요.
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잘되는 것만 보지마시고
안됐을 때도 생각해보시고
아이의 미래도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전남강진귤13096이인오
문어 몇마리 잡앗네요·
아직 젊으신것 같은데 좀더신중히 생각해보시고 한게 어떨까 싶네요
충북제천남병목
아이가 넘 어려서 병원 예방점좋도 어렵고
농토가 얼마나 되는지 부모님 농사지으면 대충 수입이 나올듯 하네요 심도있게 결정 하세요~
강원강릉비옥토
전업으로 농사짓는건 심도 있게 고려하셔야 합니다.
토양과 지역기후에 맞는 작물선정 밎 공부부터 농산 지원금 확보, 판로확보 등
정보를 충분히 알아보시고 우선 작은 농지로부터 진행해 보셔야 할것으로 사료 되네요
경북포항주윤발이
과일나무 키우면서 살자·
농사수입이 없어도 먹고살 재산이 넉넉하면 OK, 아니면 아이구~~ㅠㅠ
경기안성빨간자두
고추·
도시주변 시골은 괜찮은데 멀리 군단위 면단위로 가면 아이들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통학에 다소 불편하고 또 아이들 아파서 병원갈때 소아과는 시골에 없어서 멀리 도시로 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전남담양정광일
수국의 모든것 더블어농·
귀농하려고하는 곳의 지인이 있으신가요? 그 마을의 인심도 고려대상입니다
전남목포초보
아빠가 부지런하면 엄마는 아기키우면서 시골생활 잘 할수 있겠지만 시골 일이란게 보고 안할수는 없는거라 애들과 엄마가 고생이 많죠.
충남논산윤여구
남편 부터 농사 해서 시작 하세요...농사 처음 잘 지는 사람 못봤네요..농사 시작하면 돈 안나와요 한명은 벌어야 안 굶어 죽어요..
충남서천이상식
눈치전략 품종고민·
농사하지마시고 아이들과 자연즐기시면서 공단같은곳에서 일하시는게 나을듯 싶네요
경북청도우창구
귀농 17년차 복숭아·
우선 시골살이를 한다는 것이 큰 결심이 필요한 일입니다.
긍정적으로 보면 발전시키고 할 수 있는 일이 꽤 많지만 부정적으로 보면 뭘 어떻게 해야할지 막연해져버리기 쉽지요.
성공적인 귀농을 위해서는 치밀한 계획이 필요하겠지요.
작목이 정해졌으니 작년처럼 비가 많은 해에는 어떻게 대비할 건지 등 경우의 수에 대비책을 염두에 두시고, 처음에는 부모님 위주의 농사가 되겠지만 언제부터 내가 주가 되어서 영농을 할 것인지, 어느 규모의 농사를 지었을 때 얼마의 소득이 발생하는지, 그리고 가능한 영농규모가 얼마인지 등 세부적이 계획이 필요합니다.
계획과 현실의 차이가 적을수록 성공적인 귀농이 되겠지요.
짧은 지면이라 아쉽네요.
긍정적인 생각으로 알찬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경북포항한관섭(전남/광주)
귀촌을 늘 생각하는이·
귀농/귀촌 쉽게 생각하는 사람 넘 많은게 탈 이예요
경북경산늘즐거운노인
농사일은 체력이 많이 요구되고요 ㆍ운용자금ㆍ작업차량등도 필요하고요ㆍ이웃과 친화도 필요하고요 ㆍ농사기술도 있어야 합니다ㆍ신중ㆍ신중또 신중
전북부안조순범
재일힘든것이 고추 농사인데 이걸택하셨다니 걱정이 많이됩니다
저도귀농6년차인데
텃세 서러움 많이 받았어요
쉬운결정이아닙니다현명한 판단하세요
충북충주전탁균
대를이은 초보 농사 꾼·
농사 ...아이구
먹거리나 텃밭에 길러서 먹고
일용직 이라도 벌어서 사는게 훨 나움
대농 아닌 다음에야....
충남천안감7527
먹구사는것 문제없는부자면 모를까 귀농해서 돈벌어 머코살려면 꿈깨슈 절대벌어서 못머쿠 살아유
경남거제백선자
공감합니다
충북보은이황희
네 고생해서
내가먹을것 내가 농약덜치고 직접키워먹어야 직성이풀 린다면 모를까
공기좋은곳으로 주말에차몰고드라이가시길추천하고요. 애들정서라면 방학때체험학습이면충분할거라보는데요.
사람마다환경이다르니생각도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드네요.
설산고지에동상걸리며죽을수도있는데 다른일해서먹고살수도있는데 굳이 하는이유가있다면야 모를까 입니다.
이것저것다 각오가되있다하더라도 이것한번생각해보심이...
농촌유인정책으로 지원금주면서 국가정책으로하고있어도 농촌인구는 고령화가 심각해지면서 인구가 빠르게줄어들어 마을이없어질거라는거 알아보시면 ...
판단하는데 어느정도 참고가되실줄알아요.
농촌살리는애국자가되시면야 국가적으로 국가정책에 동참하는 애국자중에 애국자가되실겁니다
충남태안보미어르신
저도 귀농10년차 태안입니다.
그리쉽게 결정하실문제가 아니예요
초등학교까지는그래도 아이들사교육비들지않아 좋아요하지만중학교부터는 학생들많은곳에서 교육추천합니다.
고2딸래미키우면서 느끼고있어요
고추농사도쉽지않아요.
우선토지가 잘맞아야해요
하우스농사는추천하지만노지는힘들어요요즘기온상태가좋지않아 농작물수확이쉽지않아요. 우선1년정도생활.농사자금 준비하시고 결정하셔요.
어느지역으로가실지 먼저 답사.이장님뵙고 말씀좀들어보시고 결정추천합니다.동네분들이까다로우면 버티기 힘듭니다.
전남함평백강
어린에데리고귀농쉬운일아닙니다
다시생각해보세요
남이하는거는 쉬워보입니다
경남창원김동훈
전문적인.
지식을 먼저 익히고난 다음 귀농을 하시른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전북군산김애자
귀농10년농사5년차·
첫번째는 머니가 안돼요 아이들이 어느정도 크면 다시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보람은 있지만 정말 힘들어요 모든 조건이 갖춰진 상태이면 몰라도 가시게되면 어르신도 일해야 하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본인들은 더 힘들겁니다 그래도 굳이 가시고 싶으시면 직접 지어보신다음 결정해도 될듯합니다
충남부여헤르만헤세
오이나무를 사랑하는 나·
농사 짓는것이 맘먹는데로 다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고 신중히 생각하셨으면 하네요...아이들도 어리니...
열심히 노력한다 해서 그리 쉬이~되지 않는 것이 농사지요...
전 농사는 하늘이 지어주는게 아닌가 생각할 정도로 환경에 민감하다고 생각하는 편이예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오해하시지는 마시고요...
어느 쪽이든 그저 신중하게 판단하시길 바라네요...
부모님과 같이 사는건 괜찮지만 농사일이란 것이...
경남하동정인용
벼농사만 30년인생·
어지간 하면 귀농 하지 마세요
힘이만이들고 수입은
적읍니다
충남당진PSJ
귀농한지 3년이 지났는데 넘힘드네요 귀농추천은 못하겠네요ㆍ
부산북구만덕대장
저 생각은 복잡하게생각 하지마시고 어린애들 생각부터 하시면 답이 나올것입니다ㅡ지금 사정이 귀농하지 않으면 도저히 않됄 사정이면 조금 어렵더라도 애들교육문제에 신경쓰주는게 우선입니다
전북완주벼25781
아이들 병원,교육문제가 젤 어렵네요~
뛰노는건 좋지만 친구들이 없죠..
귀농 또 농사라는게 자기농사라 게으름 피우는 남편이라면 재고해보세요
농사는 남자 손이 많이 필요해요 농기계,예초기 기본적인것부터 집관리 개보수등등요~ 낭만적이지 않아요
시켜야 딸싹하고 수동적인 사람인지 확인해보세요 여름에 놀거리 겨울놀거리만 생각하신다면 펜션다니는게 나아요
울산울주최관식
농사왕초보·
아이들 육아,교육 ,친구 관련
등 세심한 사항에 대한 고려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제주제주오정현
부지런함으로~^^♡·
저는 아이들 3살 2살 일때 시부모님과 살면서 농사도 짓고 팔기도 했는데 수익을 따져보니 식당에 가서 그릇 씻는 월급 보다도 못하구나 생각이 들었고 또 한해는 양배추 농사를 2천평 했는데 초반에는 평당 7000원까지 상인이 사가겠다고 했을 때 저는 남편에게 5000에라도 팔라고 했는데 그랬다면 돈 벌었을 건데 😂 남편이 직접 작업해서 판다고 고집을 결국 돈 한푼 못 건지고 다 갈아 없앴다는 대 실망한 저는 다시는 농사 안 짓는다고 맘 먹고는 직장생활로 장사로 사업으로 하다가 30년 만에 농사~온전히 내 가 주인이 되어서 하는 농사!
농사 쉽지 않아요 하느님의 도움도 필요하고
지잘자잘 농기구등 수확해서 수입 나오기 전까지 계속 투자 들어가야하고~~애들 정서교육에는 좋지만 ㅠㅠ
월급나오면서 아이들 키우려면ㅠㅠ
주말 농장이면 모를까?시부모님이 잘 이끌어 주시면 모르지만 수익면에서 ~^^
맘 상할 수도 있어요
새벽 4시기상해서 밭으로 고고씽 해야 하고 ~ㅠㅠ
충북보은이황희
1년고생날리는데 오죽하셨겠어요...
그래도지금은다이겨내시고성공하셨네요.
경북봉화호랑이와인성이
글쎄요.
어르신은 병원가까운데가 좋을듯합니다.
정말 신중에 신중하셔야할듯.
경기이천정종태
벼농사경력40여년·
부모님이게시면큰문제는 업을듯해요
경기오산김경태
고추농사 생걱보다 많이 함들거예요.
저는 근처는 아니지만
고추농사는 봄에 시적해서 매우더운 여름에 고생이 먾을 거예요.
농사를 지으살거면 고추보다는 가격 좋은 고소득 작물을 처음부터
시작하는게 어떨까 생각해요
농사가 처음리라면 농업기술센터에 가서 여러가지 상의도 해보고 어떤것이있고 그중에 덜 함들고 고소득을 이룰만한것이 무엇인지와 농기계 사용법과 농기계 임대 할 곳도 함께 알아보고
기술센터에 지도받으며
특히 농민 후계자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알아보면 만족할 답을 얻으라라 생각합나다
강원횡성양배추8037
둘째 4살까지는 병원 근처 아니면 식당에서 설겆이 하더라도 도시가 낫지요.
아니면 늘 아동용 가정상비약을 지어놓고 살아야 합니다.
축사등 없으면 시골환경이 애기들에게 나쁘지는 않지요
충남당진유재현
초보 귀농 1년차·
도시에서 생활 하면 조금은 모든것이 경쟁자입니다
모두가 경쟁에서 이겨야 살아남는 구조 이기때문에 그냥시골에서 농사나 할까 하는분들 주변에 많이많이 있습니다 많은분들과 경쟁을 하셔야 합니다 농촌도 쉽지가 않아요 위에서도 언급이 있어지만 머니가 나오지 못하면
계속 싸움만 하게 되는데 그래도 쾐찬으시면
도시에는 매일매일 매월머닠ㆍ 나오는 구조에서 머니가 없으면 아마도 힘들것 같습니다
생각 잘 하시고 결정은 신중하게 하시길 시골생활은 60이후에 조금 여유롭게 하는게 좋아요
같습니다
충남천안김태권
귀농 어려운 선택이신것같은데 신중을기해서 하시는것이 좋을듯하지만 부모님을 봉양하셔야 한다면 그것도 효 하는입장에서 좋은일이지만 다방면으로 생각하시길 애들 교육도 생각하시고 농촌수입가지고는 생활여건이 많이 부족하다는것도 염두에 두셔야 할듯 합니다 심히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