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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용인땅땅
답변 고수
가정 먹거리를 유통으로·
1.모양은 여기 사진첨부기능이 없으니 인터넷으로 검색바람.
2.마늘이 초대과종으로 잎.대.근 모두가 크고 맛은 씁쓸함.
3.마늘꽃은 보라색으로 피는데 모양은 둥근공모양. 화초 알리움과 비슷하며 아름다워요.
4.마늘주아는 마늘구근에 돌기처럼 붙어 자라는데 껍질이 은행처럼 단단함
경기안산들꽃농장
마늘 꽃은 장대같이 크고 보라빛 처럼 예쁩니다.
달래 꽃과 비슷 합니다.
주아는 마늘을 캐고나면 그냥 넘기지 마시고 캔 곳을 잘 뒤집고 살펴보면 마늘 아래에 주아가 두세개 있어요.
전북완주금동이네
오뚜기·
저는 화단에 심어서
꽃보고 있어요
뽑아놓지 않아도
겨울나고 살아서 올라옵니다
경기용인땅땅
답변 고수
가정 먹거리를 유통으로·
집주변에 서너개 심어서 꽃을 보시는분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다 안뽑고 관상용으로 몇개를 남겨놓고 봅니다
경기안산들꽃농장
탁월한 선택 이십니다.
도라지도 같은 현상 이지요.
저는 도라지를 화분에 16년째 키우고 있답니다.
물론,
옮겨 심기는 하지요.^^
경남창원믿고사는농원-송미경
답변 고수
정직ㆍ성실로 짓겠습니다·
흑마늘 해서 드십니다. 토종마늘입니다. 일반 마늘보다 큽니다.
경기안산들꽃농장
지난해 수확하고 흑마늘해서 잘 먹고 있는 중입니다.^^
경북영덕푸른꿈
꽃사진 잘 올리는 남자·
코끼리마늘은 맛에 대한 호 불호가 극명합니다.
맛을 보니 양파도 아니고 그렇다고 마늘도 아닌....
경기안산들꽃농장
독특한 쓴맛 때문에 그래요
경기연천김옥자
맞아요
마늘이라하기 보단 그냥 화초 알리움 느낌이예요
전북익산정경현
2024년 벼서리태콩 ·
저는 조금씩은 심어서 씨앗보존만 합니다.
코씨리마늘의 크기는 양파만 하고 마늘의 한알은 알밤크기정도하구요 꽃은 수국꽃처럼 생겼는데 보라색이구요 키는 1미터가 넘고요 마늘쭁은 너무 부드러워 장아찌에 최고 더라구요..
경기안산들꽃농장
마늘쫑은 최고죠 ^^
경기연천김옥자
저는 한번 심어보고 안 심어요
마늘맛도 안나고 씁쓸하고 맛이 없어요
경기안산들꽃농장
고기 구워 드실때 일반 마늘 보다는 밤맛이 나며 고소해요. ^^
충북영동김둘점
미르몰(몰약비료)·
토종 마늘이란 걸 저도
처음듣네요
경기안산들꽃농장
우리나라 토종 마늘이 맞습니다.
한국 -> 미국 -> 한국
역순으로 되돌아 온게 코키리 마늘 입니다.
전북완주금동이네
오뚜기·
제가 올린글 들어와보세요
코끼리마늘꽃보세요
경기안산들꽃농장
올리신 글 보니 코키리 마늘 꽃 지대루 찍으셨네요.
답글에 사진이 올라 가지 않는 것이 안타까워요.
그리고, 팜모닝 싸이트 용량이 너무 벅차요. 다른 싸이트에 비해 초과되어 폰이 버걱댄다는거죠.
폰 관리를 위해서 팜모닝을 접을까 생각 중입니다.
힘내시고 올해에는 보다 나은 풍년 이루시 길 기원 드립니다. 🙏
인천연수가인 5362
답변 고수
주말농부 10년차·
코끼리 마늘은 우리나라 토종마늘로서 주먹만큼 크고 대나 잎도 일반 마늘보다 두세배 더크고 마늘이 약간 씁슬한 맛이납니다
경기안산들꽃농장
사진이 있는데 답글에 정보공유가 안됩니다.
안타깝지만
팜모닝의 한계점 ~
경북포항한관섭(전남/광주)
귀촌을 늘 생각하는이·
하나의 통마늘 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강원고성최선자
귀농8년소작여성농부니다·
코끼리마늘이 토종이란걸 모랐어요
경기안산들꽃농장
코키리 마늘은 우리나라 토종 마늘입니다.
그 맛이 써서 약재로 쓰이다가 미국으로 품종이 이전되고 어울리지 않는 맛에 미국에서는 크게 인기가 없었답니다.
그래서 다시 우리나라로 품종 등록된게 토종인 코키리 마늘인데요 현대에도 음식에 가미해서 식용으로 섭취는 쓴맛에 인기도가 낮아요.
그대신 약용으로 많이 쓰이는 것이 코키리 마늘 이랍니다.
좀더 세세하게 설명 하고프나 글 재주가 없어 표현력이 약한점 죄송 합니다.
경남양산둥근마지기
둥근마지기.아지메·
꽃.은.솔바울.크기의.보라색
크기는.육쪽.중에서.하나
큰계란크기.입니다
코끼리.마늘은.양념장으로.딱입니다
김치.양념도.해놓으면.고추장.찰진느낌
맛도.숙성되면.일반.마늘보다.훨씬
더.ㅡㅡ감칠맛.깊은맛
생은.ㅡㅡ먹은다음.은근히.입에서
올라오는.마늘향.마늘향은.감출수가
없어요.ㅡㅡㅎ.ㅎ
경기시흥이용주
감사 드립니다. 이렇게 많이들 답변해 주시리라. 전혀 몰랐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