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해서  부모님을 모시고 농사를 짓고있는데  부모님이 연세가  많으셔서  실로 많은 도움은  못되지만  그래도  작은일들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는  합니다 ㅡㅡ
그런데 솔직히  홀로 고추 농사를 짓고  하우스를  짓기위해서  다른집  하우스를  사진을 찍어서  보고서 짓고있는데  언제쯤에  완성이 될지 추석전 까지가 목표 입니다 ㅡㅡ 
앞으로도  많은  자문 부탁드립니다 ㅡㅡ

농업지원금 말인대요.
농협경영체 등록은 부모님이 되있서든요.
아들이 신청해도 바들수 있는건가요.
물런 부모님깨는 말슴드려서 알구요.

활창한주말. 아이들과 부모님들과함께. 나들이 어떠신지요

초보농부입니다
작년에 엄나무 1000주심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농사에 전념하지는 않고 내년부터는 귀농해서 해볼려고 합니다
많은지도 부탁드립니다

두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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