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는 충분히 먹어요. 좀 의심되면 부직포나 비닐을 덭었다가 2월 말경에나 3월초에 벗겨내세요. 너무 오래놔두면 웃자라버려요.(상황을 보고 날씨가 영상으로 계속가면 좀더 일찍 벗겨주셔도 됩니다) 글구 3월에 웃거름 살짝주면 잘 커요. 저는 인천쪽이라 추워서 상황을 보고 걷을 겁니다.
섬초를 파종할때는 물에 약 하루 반나절 담가두면 촉(뿌리)가 조금 생깁니다. 그때에는 물에서 건진다음 야간 마늘때 (약3~4시간)후에 로터리를 해놓은 땅에 뿌린 다음 살짝 흙으로 덮게되면 파종 끝 입니다.그리고 약 3일후에 뿌리가 내릴수있도록 스프링 쿨러나 물조루로 약간 흠뻑 주게되면 싹이 올라오기 시작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