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자유주제
홈
자유주제 · 자유게시판
경남창원
이동석
텃밭농 무농약, 무비료
·
2023-12-31T02:24:08Z
어제 직장 다니며 하우스 영농으로 부추를 재배하던 이가 와서, 딸기와 천혜향을 주고 갔다. 둘 다 싱싱하고 맛있어서 나도 저처럼 해볼까 싶었다. 하우스 수박을 하던 분은 늙고 쇠약해(70세) 덜 힘든 당근으로 바꿨단다.
새해에 우리 농가에 좋은 일들이 많길 기대한다.
3
댓글쓰기
공유하기
댓글을 남기려면 앱을 설치해주세요
댓글 전체 보기
자유주제
모임의 연관글
오늘은직장을다니다보이고추 3자루따고출근합니다
좋아요
4
·
댓글
1
직장다니면서 고추를 1000주를 심었더니 엄청 바뿌네요^^
좋아요
21
·
댓글
8
직장다니며 양주 백석에서 500평 텃밭 농사지으고 있읍니다. 고구마 60단 모듬아채 200포기 고추1000포기 심었는데 고구마나 야채(상추종류) 는 잘 되었는데 고추가 힘들더라구요. 전년도에 탄저병이 와서 4번따고 패농했읍니다. 그래서 하우스를 할까 하고 준비는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걱정입니다.
좋아요
13
·
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