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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원
이동석
텃밭농 무농약, 무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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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2월 31일
어제 직장 다니며 하우스 영농으로 부추를 재배하던 이가 와서, 딸기와 천혜향을 주고 갔다. 둘 다 싱싱하고 맛있어서 나도 저처럼 해볼까 싶었다. 하우스 수박을 하던 분은 늙고 쇠약해(70세) 덜 힘든 당근으로 바꿨단다.
새해에 우리 농가에 좋은 일들이 많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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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며수도작해요 15000평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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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라 일찌감치 25년 영농온라인교육 이수했습니다 팜농부님들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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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아들이직장다니다 아빠뒤를 이어서 농시를 짖고싶어해요 전혀안해본거는마닌데요 할여고하는데 저의도 시간이없어 주말에만 가서농작물운 관리하는데요 잘할지 걱정이 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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