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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원
이동석
텃밭농 무농약, 무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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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1T02:24:08Z
어제 직장 다니며 하우스 영농으로 부추를 재배하던 이가 와서, 딸기와 천혜향을 주고 갔다. 둘 다 싱싱하고 맛있어서 나도 저처럼 해볼까 싶었다. 하우스 수박을 하던 분은 늙고 쇠약해(70세) 덜 힘든 당근으로 바꿨단다.
새해에 우리 농가에 좋은 일들이 많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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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오는비로 인해 들깨를 못털어 다썩네요 비닐덥었다 볏겻다를 반복하고 직장 다니느라 쉬는날만 밭일 하다보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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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댁 고추올려봅니다.. 직장다니며쉬는날에는밭으로가죠..힘은들어도즐겁게농사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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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마늘 조금씩 심었습니다 직장 다니면서 주말만 농사직고있어요 퇴직후 귀농할려고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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