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의 심정은 다 똑같은 마음이겠지요 농사 지을때는 힘들지만 그래도 수확의 기쁨이 있기에 그 수확의 기쁨을 맛보기 위해서 땀 흘리며 잘 자라거라 마음속으로 생각하면서 들여다 보고 또 보고 하는 정성이 있기에 파릇한 먹을거리가 우리의 밥상에 차려지지 않나 보네요 올해도 팜님들 너무 고생하셨고 밝아오는 새해에는 모두모두 하고자 하는 일이 뜻대로 잘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희망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ㅡ
생활하시는 모습 초인이요 넘 바쁘시네요 4계절 쉬는날이 없어 보여요 바닷일 농사일 가사 와우 초인이 아니면 견뎌낼수 없겠네요 몸도 챙기시구요 저도 6십대는 청년이다 했는데 7십대 중반기를 넘어가니 장사가 없어요 넘 무리를 안했으면 좋으련만 닥치면 안할수 없죠 새해에도 정의로운 생활 기대 헐께요 온 가족과 가정에 축복을 빌어봅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