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홍천군 서석면 에 살고있어요 ~ 이곳은 면단위치곤 사람이 많아요 아직 시골인심도 살아있고 간혹 각마을에 성격이 안맞는분들은 꼭한. 두분 정도는 있지만 지역활성화가 잘되고 있습니다 ~ 땅에 투자 하고싶으시면 홍천군 서석면 풍암2리 땅 추천드려요 ~ 풍암2리 가 요즘 서석면 14개리 중에서 제일 뜨고있는 마을 입니다 ~
지금은 조금 수그러들기는 했지만, 수도권역 토지 매매는 거~의 농사보다는 투자 목적인 경우가 많을 듯 합니다. 그래서 괜찮은 토지는 하늘을 찌르고, 그래서인지 지방의 경우도, 웬만한 토지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그나마 시골집이나 소규모 토지를 팔겠다는 사람도 없어요. 노후에 시골와서 살겠다는 생각으로~~
안녕하세요? 주제 넘는 이야기지만 내 주변 지인들은 골프도 하고 하는데 저는 직장에만 다니다보니 골프등 취미가 맞지 않았어요 그래서 나의 취미겸 아니 내건강 챙기려면 소 일거리 라도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땅 사서 돈 버는 시기는 지나지 않았나요 땅도 땅 나름이고 이용도 에 따라 가치가 다르지요 신중히 생각 하세요 저도 얼마전에 땅 조금 샀는데 고민 많이 했어요 지금 회사 다니면서 내 가족이 먹을 수 있을 많큼 농사 짓고 있어요 내가 짓은 먹거리 먹을때마다 감회가 새롭네요.
주위에 땅이 많다고 없는농사꾼이 농사를 지을수는 없어요. 직불금을 자기가 타려고 계약도 안해주고 한들 품질관리원에서 경영체등록을 안해줘요.남의땅은 질좋게 농사 잘짓고 있으면 주인이 빼앗죠 ㅠ ㅠ 내땅없으면 서럽고 과수는 아예꿈도 못꿔요.한해살이 농사만 지어야하는 설움이 얼마나 큰지몰라요.내땅이 있어야 맘편히 내가 짓고 싶은 농사를 지을수있고,그리해야 농사해서 돈을벌수도있고 큰꿈을 꿀수도 있는거예요~^^ 땅을 사실때 길이 확보된땅이면 얼른사세요.그리고 열심히 가꾸면 땅은 얼마든지 기름지게 잘 가꿀수 있어요. 내땅이 있으면 농사지어 돈도 잘벌수 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