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사람은 누구나 자기 업을 따라 살아간다. 좋은 씨앗을 뿌렸든 나쁜 씨앗을 뿌렸든 자기가 뿌린 씨앗을 자기가 거두는 것과 같다.

전문가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토지를 구입하고 측량을 했는데 결과가 그림처럼 점선을 찾았네요 그런데 점선 밖 두릅나무는 타인 것이고요 측량후 두릅나무가 제땅에 식재 되어 있습니다 살펴보니 오랜시간이 흘러 뿌리가 번져 경계선 안으로 컷던것 으로 보입니다 A와B 사이 점선이 경계 인데 결론을 여쭈어 보는것은 제땅에 있는 두릅나무는 소유를 누구의 것으로 보아야 하는지요?

바쁜 농사철이 다가오네요. 밭에 고라니가 오는것을 막는 좋은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울타리가 있는데도 별 소용이 없네요. 좋은 의견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