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다니면서 주말농장으로 고구마.비트.당근등 간단하게 먹을만큼 농사를 짓고있어요.농사의농도 모르고 살아왔는데 조그마하게 이것저것 지어서 수확해서 먹으니 밭에가면 힘든지 모르고 재미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