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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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익산이돈우
여유로움을 갖는다는것은 자신에게 기쁨 그리고 행복을 안겨줄거라 봅니다

우리앞에 끝없이 펼쳐진 창공의 비단위에 점점이 수놓아진 반짝이는 밤 하늘 별들의 소곤거림이 들려올만큼 아주 고요한 밤이 될때면 이렇게 하루는 우리와 이별하면서 새로운 내일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들도 자연스럽게 변화는것 바로 찬란하면서 아름답게 물들었던 잎파리들도 좀더있으면 아니 파편이라고나 할까

여기 저기 나 뒹굴고있는 낙엽잎은 연약한 힘이 될수밖에 없나 자연스럽게 떨어지고 말겁니다

아마 자연들은 파아란 하늘에 떠있는 가을햇살 받으며 고운 빛깔로 한때는 자기 자랑 실컷했던 자연들이 떨어진 낙엽속에 묻어 버릴때쯤 되면 서서히

우리곁을 떠날 채비하는 가을이 아닌가싶네요

가을비 내리는고 많이 추워진 아침
화요일 멋지게 창문을 열여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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