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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
김지연
짭짤이토마토농부 서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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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T07:44:26Z
오전내내 태풍처럼 비바람이 치더니
퇴근할땐 언제 그랬냐는 듯이 햇님이
방긋 웃고 있네요.
점심먹을때 해가 떳어야 상추쌈이 더 맛있었을건데...ㅎ
오늘 하루도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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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권은 갑자기 비가 쏟아지내요,,, 이놈의 태풍은 대체 언제즘 끝날련지,,, 오늘은 집에서 꿈쩍도 못하겠어요. 다들 밭일 안하고 집에만 있을 땐 뭐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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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짤이 토마토 통풍도잘되고 햇빛을 보라고 잎을 쳐주니 동그랗고 반짝거리는 보물들이 잘 보이네요. 어서어서 자라서 맛있는 짭짤이를 팔았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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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순치는 어르신들6명 작업하시고 우린 줄펴고 집게 찝고 손톱이 빠질것처럼 아프네요. 허리도 목도... 농사는 정말 힘들긴하네요. 그래도, 열매가 맺혀서 동글동글 달려있는걸 보니 예뻐요~ 열심히 해봅니다. 열심히 해서 그런가 배도 많이 고팠어요~^^ 점심은 어르신들과 콩나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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